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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이잌!! 인삿말도 안썻는데 2등이에요 ㅠ.ㅠ 미케니컬 2010.09.30
대박맘님. 다음에 오시면 건대쪽으로 모셔서 돌쇄과의 굽돌이(?)가 굽는 꼬치맛을 보여드릴께요. 산신령 2010.09.29
전 호주산 소갈비 먹고 왔어요! 숯불에 구어서! 소세지도 구어서! 미케니컬 2010.09.29
이번에 한국갔다가 양꼬치라는걸 처음 접하곤 깜짝 놀랐어요. 굽는 과정도 너무 아기자기하고. 맛도 좋고. 강남역은 참. 새벽 4시에도 번화하더군요. 대박맘 2010.09.29
아 페북 암 생각없이 친추를 해줬는데 관심대상이 "남자"군요..;;; 것두 남자분이 친탈 해야되나욧.;;; crash.jack 2010.09.29
아 역시 택배 기다리는게 제일 힘드네요 ㅋ_ㅋ;; 아직 뱅기를 못탔네요 ^_^ 한국 오면 금방일텐데 ^_^;; crash.jack 2010.09.29
-_- 당연 추석이 지난것이고 더군다나 고기의 단면과 색상을보아 그다지 품질이좋지않은 고기였쥬-_- 어디 1등급 한우를 제가감히-_-;;; 준용군 2010.09.29
그 아마스러운거 저도 좋아하는데.. 마지막 연습때 보여준 그 화음을 생각하면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왕초보 2010.09.29
헉, 고기 맞을까요?--;; 왕초보 2010.09.29
헉, 한우 맞을까요?--;; 열린눈 2010.09.29
그제..재래시장에서 한우 등심 한근을 만원주고사와 ...배터지게 먹었습니다 햄볶았어요 ㅠ.ㅠ 준용군 2010.09.29
커피의 카페인 따위하곤 질적으로 틀리구만!! (아. .양적으로 틀린건가 ㅡㅡa) 미케니컬 2010.09.29
바ㅋ스 2병 연달아 마셨어요. 오랜만에 마시니 효과 좋네요. 머리가 끓어오르는것 같음 캬오오오오오~ 미케니컬 2010.09.29
양꼬치는 산신령님이 구워주시는게 최고...ㅡ,.ㅡ;; 츄릅~~~ 어떤날 2010.09.29
그 아마스러운게 좋은거죠! ㅎㅎ 미케니컬 2010.09.29
잘 하는데.. 조금 목소리가 갈라지는게.. 두달의 연습으로 아마츄어가 커버하기는 조금 무리였던듯 해요. 칼마에 진용은 부정선수급이긴 했지만. 왕초보 2010.09.29
남자의자격 합창대회 유투브에서 다시보고 있는데 정말 듣기 좋네요 >.< 미케니컬 2010.09.29
아잉 칭따오 칭따오 ... 맥주..ㅠ_ㅠ crash.jack 2010.09.29
이 글을 어떤날님께서 보시면 츄릅~ 하실껍니다. ^^ 산신령 2010.09.29
실수라니요.. 너무나 잘 구워 주셔서.. 정말 잘먹었습니다.. 빠빠이야 201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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