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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남동생들 보고싶어요. 그 덩치큰 애들. 대박맘 2011.03.29
헉.. 전 썩어서 그냥 뽑았는뎅.. 사실 크라운씌웠는데 이 크라운이란게 밀봉이 안되다보니 결국 안쪽을 썩게 만들더군요.... 후회없이 뽑아버렸는데.. 흠.. 원형아빠 2011.03.29
제 첫째남동생이, 이 썪었다고 어금니 뽑고 들어온날, 억장이 무너지더라구요..ㅠㅠ 그리 쉽게 뽑는게 아닌데.. 대박맘 2011.03.29
준용군님 몸 아끼셔야해요. 어금니 썪었다고 그냥 뽑아도 안 돼요. 몸 아끼세요. 대박맘 2011.03.29
몸이 안좋아, 하루 14시간 잤습니다... 자고 나니, 개운하네요... 맑은하늘 2011.03.29
오예! 퇴근 완료! 아직 3D CAD 감이 살아있군요~ 덕분에 일이 더 많아졌습니다만. 기분이 좋습니다!.... 대학때 그리 저주하던 UGS NX로 일을 하다니 ㅡ0ㅡ;; 미케니컬 2011.03.29
어제 먹지 않고 남겨 둔 통닭이 생각나서 퇴근 길에 맥주를 사 왔어요. 아버지랑 어머니께서 닭이 너무 짜더라며 겨우 다 드셨다고 하네요. 일부러 맛소금까지 뿌려 놓았었는데... -_- 방금 맥주 한병 비웠어요. 뿌셔 먹는 라면도 안주로는 괜찮아요. -0- 맑은샛별 2011.03.29
스크 티월드 무료문자 사용할려고 가입하자마자 브로드밴드 가입하라 전화가 오네요 랜덤이라고 해서 제 뒷자리 앞뒤분에게 전화해서 물어봐도 되나 그러니 네하고 끊어 버리네요 ㅋㅋ;; 정보이용에 동의 안했는데 이러면 잘못된것 같은데요 ;;; jinnie 2011.03.29
술먹고 놀고 싶은데 피부약때문에 감기약도 먹을수 없고 그렇다고 목이 퉁퉁부은것도 고칠수가 없고 난감하네요. 아 이놈의 피부병은 언제 고쳐질건지~~ T_T~ 성야무인 2011.03.29
기부천사 원형아빠님 덕분에 오랫만에 와퍼~ 맛있겠다. 오홍홍 ^O^ cpdaisy 2011.03.29
예전에 사고나서 다친 왼쪽 눈탱이가 또 난리 브루스를 치네요.. 자꾸 떨려요 ㅠ_ㅠ jinnie 2011.03.29
흐리다가 지금 해가 나네요..눈앞이 환해지는게 기분이 참 좋아요 몽몽이 2011.03.29
출근은 했지만 적응이;;; 꼬소 2011.03.29
준용군님, 어쩌다가... 잘 치료받으세요. 하얀강아지 2011.03.29
꼬소님 출근하셨어요? 축하축하~ 하얀강아지 2011.03.29
우윽.. 손톱 완파.. 치료잘하시길,,, 불량토끼 2011.03.29
안전제일 건강제일 준용군님..ㅜ_ㅜ jinnie 2011.03.29
손톱완파, 손가락뼈 금감.......제손이 다오글거리네요. 맘아프네요. 준용군 조심하시길... 閒良낭구선생 2011.03.29
모두 토닥토닥 왕초보 2011.03.29
티몬에서 훼미리마트상품권?같은걸 파는가보네요.. 50%할인권? 2분남았어여.. 원형아빠 2011.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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