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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토님... 이번 기회에 남친님도 케퍽에 가입을 시키는겁니다. ^^ 산신령 2010.09.07
매실주 갖고 번개참가하려면 짐꾼이 필요한데... ( ") 불량토끼 2010.09.07
영어강의는 확실히 준비를 하고 가야 하는데 말이죠.. 빠빠이야 2010.09.07
준비를 하나도 못하고 강의 들어갔다가 .. 정말 버버거리고 나왔어요.. 애들한테 미안하네요.. 쩝. 빠빠이야 2010.09.07
미터에 나오는 대로가 맞을꺼에요. 다리는 건너는 속도가 거의 걸어가는 속도였다는 게 문제죠. -_- 맑은샛별 2010.09.07
? 요금은 미터에 나오는대로 받는거 아닌가요 ? 왕초보 2010.09.07
저도 예전에 짐이 많다는 이유로 택시를 타고 한강을 건넜을 뿐인데... 요금이 장난아니더라구요. 단지 다리하나 건넜을 뿐인데도 말이죠. -0- 맑은샛별 2010.09.07
서울에서 택시를 타시다뇨. 죄악이지요 bmw가 잘되어있어서 서울에서만 살았지만 택시탄적 손에 꼽습닞다. 미케니컬 2010.09.07
면접보러 올라왔는데 신세계군요 더워욧..ㅜ_ㅜ 그나저나 서울은 무서운 곳이군요 오자마자 택시 눈탱이 맞았어요..;;; 2배나왔군요 ㅠ_ㅠ crash.jack 2010.09.07
흥 -_-+ 오늘도 무지하게 덥네요 미케니컬 2010.09.07
살살 눈치보면서 달래준다고 하는데 노력해주는 게 눈에 보여서,,^^ 불량토끼 2010.09.07
남친 잘못은 아니에요. 돌발변수가 하나 튀어나왔는데 그게 왠지 서글펐거든요. 결국 안고 가야 할 문제거든요. 불량토끼 2010.09.07
꿀꿀한 일이 있으셨다더니.. 좀 풀리셨어요 ? 남친이 말 안들을땐 그저 매가 쵝오. 왕초보 2010.09.07
^-^ 불량토끼 2010.09.07
노는 월욜 오후.. ( '') 왕초보 2010.09.07
준용군님// 별로요~ 미케니컬 2010.09.07
9시에 우체국에 택배 부치러 가야 하기에 이제 그만 자러가요~~ =_= 맑은샛별 2010.09.07
잠안와요 ㅠ.ㅠ 준용군 2010.09.07
면봉.. 다시 돌아오기도 하고요. 조심하셔야 해요. -_-;;
Pooh님 토닥토닥. 비싼 외제차를 타는게 한 방법이긴 해요. -_-;;
준용님 세간에 떠도는 소문은 그 정반대라 문제인듯 합니다만. ( '')
kpug이 TV가 아니라구요 ?
왕초보 2010.09.07
제가 그리 무섭고 시큰둥하고 딱딱한놈인가요 ㅡ.ㅡ 준용군 201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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