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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아들 없었으면 전 이 결혼생활 심각하게 고민했을껍니다. ^^. 웃긴 이야기 같지만 사실. 산신령 2011.03.27
하악 하악. 도저히 안돼서 물 다시 한 번 버리고 얌전히 부은 다음 중화제 넣고 한 두시간 정화기 돌리니 이제 왠만하네요. 이제는 전기세도 겁나요. ㅜㅡ 산신령 2011.03.27
신령님 그냥 몸보신하시는게 ㅡ.,ㅡ;;; 준용군 2011.03.26
산신령님은 아들없으면 어캐 사실까.. ^^ 혼탁한건... 정수기?가 좀 돌아가면 혼탁한건 좀 사라져요.. 걱정마시고 중화제같은거만 넣어준 후에 물고기 따로 넣으시면 될겁니다. ㅎㅎ 이제 물생활시작이신가요? 원형아빠 2011.03.26
목표달성 ^.^ v 타바스코 2011.03.26
아들의 부탁으로 어항과 물고기, 온도계, 수초 등 X십만원 어치를 사왔습니다. 그런데 저희 모두가 초보다 보니, 좋다고 추천한거 모두를 샀는데, 물이 너무 혼탁해 물고기는 유리병에서 오늘밤을 보낼 듯 합니다. 물고기 고수님들... 조언을 부탁 합니다. ㅡㅜ 한마리라도 죽으면 아들한테 엄청 잔소리 들을 듯 합니다...ㅡㅜ 산신령 2011.03.26
알바가 오후니깐 오전에 근처에 헬스 끊고 몇년간 숨어있던 복근 녀석 햇빛좀 보게 해줘야겠네요 ㅋㅋ jinnie 2011.03.26
속눈썹이 길어서 그런지 또 눈가가 쓸려서 따갑네요 ㅋㅋ;; 다뽑아 버릴까 봐요 ㅠ_ㅠ 예전 눈을 찔러서 안과 갔더니 쌍커플 하래요 ㅡ_ㅡ;; jinnie 2011.03.26
엑페에서 snes 에뮬 함 돌려볼려고 블랙잭 메몰카드를 뽑아 넣고 돌렸는데 실행은 되는데 롬파일을 못읽는군요 자료는 다 집에 있는데 ㅠ-ㅠ 담달이나 진주 갈텐데 ㅠ_ㅠ 또 파일 찾아 삼만리?를 헤메야 겠군요 ㅋㅋ jinnie 2011.03.26
저두 마일리지 포기한지 오래랍니다 ㅠ_ㅠ 세부버스 화이팅..ㅋㅋ jinnie 2011.03.26
아뇨.. 싼 티켓만 찾아다니느라고. ㅠㅜ 왕초보 2011.03.26
왕초보님 마일리지 엄청 많이 쌓였죠 ^^; 성야무인 2011.03.26
뭐 그때 얻은 지식가지고 잘 써먹고 있기는 합니다. ^^; 성야무인 2011.03.26
;) 잘 계시는지.. 왕초보 2011.03.26
오전9시 cq wwp contest 기대됩니다 제발 new one 5개만~~~~~ 타바스코 2011.03.26
전 요새 보온병에 커피를 넣고 마시고 있는데.. 이 조그만 보온병 컵에 커피따르고 마시고 반복하다보니, 기분 묘한데요. 대박맘 2011.03.26
성야무인님 그래서 지금하시는 일이 적성에 안 맞는다는 이야긴 아니신거죠? 프로그래밍을 하신다는건 수학도 좋아하신다는 거고, 생물/의학이 수학+소프트웨어구현 없이는 안 될거 같은데. 어쨌든 잘 된 거네요. 그쵸? 대박맘 2011.03.26
아 애플 도스가 아니고 배이직... 성야무인 2011.03.26
그나저나 정말 웃긴게 있는데 전 왜 공대를 택하지 않고 생물쪽을 (나중엔 의학쪽이지만) 택했을까요?? 중학교때도 어셈블러랑 애플도스가지고 디베이스 프로그램 만들어서 대회 나갔지만 그것도 취미였고 모든 사람들이 저 대학원왔을때 넌 공대체질이야라고 했는데 말이죠. T_T!! 뭐 좋아하는거랑 적성에 맞는 거랑 확실히 다른가 봅니다. 성야무인 2011.03.26
ㅋㅋㅋ 서버 꼬였다. 만파식적 201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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