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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tch님 축하요^^ 閒良낭구선생 2010.08.19
컴 꾸지네. 2등... 閒良낭구선생 2010.08.19
좋은 하루 되세요.// 아이구 경쟁률이 예전 같지 않네요 ㅋㅋ;; 가뿐히 3등 안착~^_^; crash.jack 2010.08.19
출근합니다. 왕초보 2010.08.18
그나마 학원다니면서 공부하는게 내가 살아온 오늘의 가치를 높여주는것 같아요. 더 즐겁고 행복하고 가치있는 삶을 살고 싶은데 난 왜 그러지못하지? 미케니컬 2010.08.18
아.. 어뜨케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요즘들어 부쩍 우울한데 지금까지 이용해왔던 방법들로는 치료(?)가 안되요. 훌쩍 미케니컬 2010.08.18
혹 이미 출금조치..--;; 농담입니다. 이제 그만 해야겠네요..ㅋ 열린눈 2010.08.18
오늘 케퍽이 좀 이상하네요 계속 글쓰기에서 로딩만 먹네요. 들어오기가 힘들정도로 말입니다 ㅜ_ㅜ crash.jack 2010.08.18
아직은 무사한데... 9월달에 일본 갈 때 공항에서 잡아갈까봐 걱정이네요. 이 정권이 그런 반전 드라마 하나 기가 막히잖아요. 지니~★ 2010.08.18
아직은 무사한데... 9월달에 일본 갈 때 공항에서 잡아갈까봐 걱정이네요. 지니~★ 2010.08.18
취하고 싶어도 취할 시간도 없고 취할만큼의 몸상태도 아니에요 ㅡㅜ 오늘 개발계약만 두건을 하고 수금도 하나했고 굵은건(?) 개발상담도 제대로 해서 기뻐야 하는데 월요일 제안마감인 제안서는 시작도 못했고 아이엄마 일정이 있어 아이 찾아 집에있어요. 머리가 뽀개질듯 아파요 ㅜㅡ 산신령 2010.08.18
산신령님 오늘 취하시겠네요... 어떤날 2010.08.18
산신령님 비싼담배 피셨구먼요...ㅎㅎ 소주한잔 하셨다 생각하시고 다음부터는 조심~ ^^;; 멋쟁이호파더 2010.08.18
저두 암생각없이 그 무시무시하다는 용산역에서 피뎅이 판돈 상납했답니다 3만원에 팔고 2만원 더 보탰군요 ㅜ_ㅜ 예전에 ㅋㅋ;; crash.jack 2010.08.18
산신령님//뭐라 뭐라 뭐라 뭐라 뭐라.. ^^ 예전에 무심코 던졌다가 바로 앞에 경찰이 있는거 보고 발로 차 올려서 손으로 다시 잡았다는 얘기를 봤는데 차에서는 힘들겠죠? 로미 2010.08.18
앗, 지니님 아직 무사하시군요?^____^ 열린눈 2010.08.18
토닥토닥. 자러 갑니다. 왕초보 2010.08.18
오랜만에 iron maiden run to hill 듣고 있습니다 아직 집에 한정판 테이푸가 있을텐데 말입니다 ^_^ 예전에 참 좋아라 했던 곡인데 오늘 유튜브 추천곡이군요 ^_^ 아싸라비야~~ㅋㅋ crash.jack 2010.08.18
아웃풋만 제때 나오면 되는데 맨날 야근에 연차도 못쓰고 일했었던 1인.. 다..그넘의 부사장 덕분에 일정이 늘어나는게 아니라 줄어드는 관계로 ㅠ_ㅠ 그래도 일하고 싶어욤.ㅠ_ㅠ 아는 행님이 일하러 오라네요 근데 페이가 5만페소 필리핀 입니다 ㅠ_ㅠ 참 먹고 살기 힘드네요 ㅠ_ㅠ crash.jack 2010.08.18
오라클에서 메일왔네요 뭔 세미나가 있다고 사전등록한 사람에겐 호텔 도시락 준다네요 설문지 작성하면.. 기념품에 추첨하여 선물도 주네요 ㅋㅋ;; 8월 26일 이군요 심심한데 놀러갈까봐요 ㅋㅋ; crash.jack 201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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