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제가 결혼을 2월 14일에. 했다는.. ㅋㅋ 다 남편을 위한 배려였죠. |
대박맘 |
2011.03.21 |
지니님// 저도 나름 나이 많아요 ^^;; 정부에서 급여 지원해주는 과정으로 신청했더니 일자리 많던데요?? 물론 돈은 그닥 많지않지만요. |
judy |
2011.03.21 |
야근하고 있습니다!! 입사한지 일주일밖에 안된 신입사원을 이렇게 부려먹다니!! |
미케니컬 |
2011.03.21 |
judy님 행복한 고민이십니다// 전 알바자리도 못잡고 있는 이 현실 ㅠ_ㅠ 나이는 괜히 먹어 가꼬 엉엉엉..ㅠ-ㅠ |
jinnie |
2011.03.21 |
아오~ 기다리던 디파이 프로요가 나왔나 봅니다...ㅜ.ㅜ 빨리 업해야지.. |
어떤날 |
2011.03.21 |
하얀강아지님 고생하시네요...화이팅~!!! |
어떤날 |
2011.03.21 |
judy님, 왠 행복한 고민.. 지난주부터 계속 주말 이틀 나와서 일하고 주중 내내 자정 넘긴 사람도 있어요. |
하얀강아지 |
2011.03.21 |
첫출근했는데.. 일이 없어요 ㅡㅅㅡ;; 9시부터 계속 웹서핑중이네요. 심심해요~ |
judy |
2011.03.21 |
오늘 출근 안 해요. ㅋㅋ 오후에 사진 찍으러 나갈까 생각중인데... 날씨는 그닥 좋지 않네요. 꾸무리하달까... 차도 고장이라 멀리 다녀오긴 어렵고... 스트라이다 꺼내서 산책이나 다녀 올까봐요. ^^* |
맑은샛별 |
2011.03.21 |
역시 집이 좋아용~~ ㅋ 호영감님은 조만간 지갑 탈탈 털렸다는 소식이 들리겠네용 ㅋㅋ |
꼬소 |
2011.03.21 |
난 첫해부터 까.먹.었.................내년부터 좀 널널하지 |
閒良낭구선생 |
2011.03.21 |
아..놔.. 결혼기념일 까.먹.었.................. 13주년인데 아오.. 죽은척을 해야 하나 고민중임다..ㅡ.ㅡ;; |
멋쟁이호파더 |
2011.03.21 |
우수에 찬 맑은 눈망울, 금방이라도 뛰어나올듯한 눈 ㅎㅎ....너무 닮았어요. |
閒良낭구선생 |
2011.03.21 |
티비에 맑은하늘님이 나오셨다구요? |
미케니컬 |
2011.03.21 |
두번째...... 김종진씨와 제가 닮았다는 이야기 듣습니다... 김종진씨, 자꾸 저 닮지 마세요 ^^. 저도 노래 조금 한답니다.. 낭구선생님, 마음의 여유가 있는, 좋은 한주 되시길... |
맑은하늘 |
2011.03.21 |
어제 테레비에서 맑카님 노래하는것 보고 깜짝 놀랐어요. 봄여름..의 김종진리더...ㅎㅎ |
閒良낭구선생 |
2011.03.21 |
하루 하루 희망을 보며, 행복하게, 자족하며 살아가기 원합니다...// 일단 오전 마감해 줄 일 마무리....// 내일부터는 5시 50분에 일어나야겠습니다. -- 큰아이와 밥 여유있게 먹기 위하여... |
맑은하늘 |
2011.03.21 |
요새 걸그룹들을 보며 들은 생각... '요새 가수 하고 싶어 하는 여자애들이 참 많구나...' |
우산한박스 |
2011.03.20 |
낮에 스트라이다 타고 동네 한바퀴 돌았더니... 꼬마들이 신기한 자전거라며 엄청 눈길을 주네요. ^^;; 오랜만에 자전거를 타서 그런지 엉덩이 아팠어요. ㅋㅋ |
맑은샛별 |
2011.03.20 |
정상적인 삶이란 어떤걸까요. -_- 난 제대로 살고있지않은거같아요. 사는게 어렵고 힘들고 복잡하고 .. 가끔 귀찮기도하네요. 의욕이 생겨야할텐데 말입니다. 아자아자.. 대박맘님은 건강할것같은 향기를 풍기시네요. 왠지모를 튼튼함, 땀냄새, 의욕이 넘치는.. 완전 부러워요.. |
원형아빠 |
2011.0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