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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운동삼아 다리도 건너고 온 서울을 싸돌아 댕기다가 커피숍서 커피 한잔하고 잇습니다 .. 근데 요넘 와이파이 넘 많이 뜨는데 연결이 원활한 녀석이 없군요 그래서 엑페로 와이파이 라우터 돌려서 인터넷하는데 좋네요 빠르고 ㅋㅋ; 3g모뎀 안사도 되겟습니다 ㅋㅋ jinnie 2011.03.19
날씨 좋은 주말에 난 회사나와서 뭐하는 짓이냐... 하얀강아지 2011.03.19
사촌 여동생 결혼하는데.. 너 갈거냐고 물어보시는 엄마... 은근히 오지 말라는 이야기인것도 같고..ㅡㅡ;;; 이모, 이모부들에 둘러 싸여 잔소리 듣기는 싫고... 가지 말아야 할까요? Pooh 2011.03.19
꼬소님은 이제 장가가실 차례!! 내위로 총각들 빨리 빨리 치웁시다! 미케니컬 2011.03.19
저 다음에 태어난다면, 꼭 남자로 태어났음 좋겠어요. 초 울트라 짱 멋진 남자 될거에요. 크. 근데 제 남편은 절 보면 여자로 태어나고 싶어진데요. 여자로 사는거 잼나 보인데요. ㅋ 대박맘 2011.03.19
제가 남자라면, 제대후 하고 싶어할거.. 흠. 공부? 아무래도 미래에 대한 생각을 많이 했을거 같아요. 그리고. 뜨거운 연애? 부모님께 따스하게 대하기? 운동해서 몸 만들기? 대박맘 2011.03.19
축뿡^^ ㅋㅋㅋㅋ 원형아빠 2011.03.19
제가 제대후 하고 싶었던것, 그러나 못했던것.... "나만을 위한 여행이었습니다." -- 여행을 추천, 하루하도, 일주일이라도, 한달이라도... 맑은하늘 2011.03.18
꼬소님 고생 많으셨네요 이제 모하고 싶으세요? 대박맘 2011.03.18
새로이 운영진 되신 분들, 너무 큰 부담갖지 마시고,,, 힘 내시길... 화이팅... 주말엔 푹 쉬세요. 맑은하늘 2011.03.18
떼어낸건 충수이고 이젠 진정한 민간인 ^^..병원에서 하루종일 누워 있으니 존내용 아 편하다 ㅋㅋ 회식도 빠졌어 ^^ 꼬소 2011.03.18
오오 민간인되셨고 맹장도 때셨으니 이제 때려도 되는거임? 미케니컬 2011.03.18
어허~ 계속 뿡~ 뽕~ 그러니까 냄새나는거 같아요. ^^ 로미 2011.03.18
'축~! 뽕~~" ㅋㅋㅋㅋ 만파식적 2011.03.18
ㅎㅎ 축 뽕이라구요? 여튼 쾌차기원합니다. ^^ 빠빠이야 2011.03.18
아놔.. 낭구 선상님... 축뿡~ ? @@ 전 맹장 터졌는데, 선생님이 조퇴 시켜주지 않아 병원 가서 고생 좀 했습니다. 옆에 분은 복막염이 너무 심해서, 더 고생을 많이 했죠... ㄷ ㄷ ㄷ 산신령 2011.03.18
꼬소님, 수술하셨군요. 소집해제 행사 빠지셨으니 해제도 복귀할 때까지 이연된 거 아시죠? 하얀강아지 2011.03.18
축뿡^^ 閒良낭구선생 2011.03.18
급성맹장염은 조금만 늦으면 복막염 되어서 사경을 헤매고 수술도 무지 힘들어집니다.. ㄷㄷㄷ 그러다 체온 떨어지면 그냥 훅 간다는.. 왕초보 2011.03.18
일본 원전의 조기 수습을 기대합니다.// 꼬소님 민간인 되신것 축하 / 방구도 축하 ^^. 맑은하늘 201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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