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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메일의 폭주? ^^ 불량토끼 2010.07.28
호파더님, 이메일이 왜 무서우세요??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니 빠지긴 하네요.. 10년 이상 유지하던 체중이었는데..--;; 열린눈 2010.07.28
가끔 출근해서 이메일 함을 열어보기 겁나는 이유는???? 아흐... 멋쟁이호파더 2010.07.28
열린눈님 // 와우~ 전 더이상 찌지만 않았으면 좋겠습니다..ㅜ.ㅜ 멋쟁이호파더 2010.07.28
왕초보님..감사는요.. 이제 업무 중반이 넘으셨겠네요... 화이팅입니다. 맑은하늘 2010.07.28
6시 5분에 눈을 떠, 9시 1분 전 사무실에 도착하다.버스도 조금 늦었지만... 밥하고, 찌게, 계란찜하고.. 밥먹고.. 버스,전철로 사무실 도착..긴하루의 시작... 김학래, 임철우?씨의 '내가' 노래 반복해 들으니, 기분이 좋음..즐거운 하루 되시길... 맑은하늘 2010.07.28
2월부터 지금까지 10kg 감량했습니다. 이제 조금 티(?)가 나네요..ㅎ 앞으로 6kg정도 더 빼는게 목표.. 열린눈 2010.07.28
맑하님 감사. :) 왕초보 2010.07.28
로이님 힘내세요. 아자. 포항.. ㅠㅜ 왕초보 2010.07.28
왕초봇님 출근하셨으니 저는 자러 갑니다. 슬픈 새벽입니다. ㅠ_ㅠ 로이엔탈 2010.07.28
기적의 필름클럽.. 내가 읽어보고 싶은, 아니, 내가 행해보고 싶은 교육의 한 방법인것 같습니다.. 아버지가 학교가기 싫은 아들에게 일주일에 3편씩 같이 영화를 보며, 인생을 이야기 하는..k본부 책이야기?..책 우리를 반영하겠지요.책에서배웁니다. 맑은하늘 2010.07.28
초보님 일어나셨군요.. 좋은 날 되시길... 맑은하늘 2010.07.28
출근합니다. 왕초보 2010.07.28
PD수첩을 볼 때마다.. 마음이 많이 안좋네요... 최저생계비가 아니라 최저생존비라는... 맑은하늘 2010.07.28
한번씩 들리는 팻맥이 안들가지네요..;; 얼마전 바멍님도 뵙고 했었는데 ㅜ_ㅜ 뭔가 대대적인 개편에 들어간건지 ..ㅠ_ㅜ crash.jack 2010.07.28
토닥토닥 로이엔탈님..ㅜ_ㅜ 친구녀석들 얼마전 놀러갔다네요.. 야.. 그럼 나도 부르지..그랬냐 하니... 커플들끼리 여행이라 ㅋㅋ;;; ㅜ_ㅜ 그냥 솔로는 방콕여행을...ㅠ_ㅠ 제 연애세포도 8개월만에 모조리 전멸..ㅠ_ㅠ crash.jack 2010.07.27
왕초"봇"의 활동이지요.^___^; crash.jack 2010.07.27
왕초봇님 자러 간다 하신 뒤 댓글이나 메모 쓰여지는 건 매크로입니다. -ㅅ- 로이엔탈 2010.07.27
우산한박스님... 연애 세포 소멸된 지 오래입니다. ㅠ_ㅠ 로이엔탈 2010.07.27
응? 저도 모르는 불화? ㅋㅋㅋ 로이엔탈 2010.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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