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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합니다. 좋은밤 되세요. 왕초보 2010.07.20
이십여년전, 저 노래가 과거의 노래가 될 줄 알았는데.. 아직도 미래네요. ㅠㅜ 왕초보 2010.07.20
이것저것 돌리고 있다보니 이상하게 글이 나왔네요 "전 스물여덟인가 봅니다. 살짝 귀에 익지 않은 톤이네요. ㅡㅡ;" 불량토끼 2010.07.20
잘들었습니다. 전 스물여다; 살짝 귀덟인가 봅니에 익지 않은 톤이네요. ㅡㅡ;
좀더 파워풀한 남자가수 것일 줄 알았는데.. 안치환 같은.. (그러고보니 고등학교 영어선생님이 안치환 형이었다는..)
불량토끼 2010.07.20
자러 갑니다. 스물아홉 노땅들은 영진님 글에 달아놓은 리플의 링크 (길다 -_-) 가보세요. 왕초보 2010.07.20
저도 비슷하지만. 이동네는 겨울이 춥지 않은지라.. ( '') 왕초보 2010.07.20
예전에는 겨울에도 반팔입고 댕겼는데 요즘엔 따뜻한게 쵝오.. 내복에 ... 방한복까지 ㅋㅋ;; crash.jack 2010.07.20
그런가요? 겨울에도 집 앞에 잠깐 나갈땐 반팔, 반바지.. --;; 열린눈 2010.07.20
겨울에 열이 많은건 총각이죠. ( '') 왕초보 2010.07.20
사무실 복귀 못하고 있는데 거래처에서 자꾸 전화와요 초조해 죽겠네 ㅠ.ㅠ 이러다 올라갈때 과속할듯 미케니컬 2010.07.20
아.. 전 유부남이라 겨울에도 열이 많은가요?? 결혼 전에도 그랬던 것 같은데..--;; 열린눈 2010.07.20
분당 도착... 한 숨 자고 야근 들어가야 됩니다. 경부 고속도로 하행선은 평일에도 항상 오산까지 막히네요. -ㅅ- 로이엔탈 2010.07.20
몽몽이님// 에어컨+솔로 라면 뜨거운 여름에도 가슴속까지시릴정도로 춥습니다! 미케니컬 2010.07.20
이 더운 하루를 시원하게 보내는 방법은 없을까요..? 진정..? 몽몽이 2010.07.20
새벽에 모기에게 헌혈을 했더니 졸립군요..zzz 불량토끼 2010.07.20
Mito군 회사에 들어가셨나? :) 휴가때 시간되면 함 봅세다~~ 멋쟁이호파더 2010.07.20
회사 제끼고 경기도 화성의 피시방입니다;;바이크센터를 찾아왔는데 아직도 문을 안열었네요. 출근 안하니까 좋네 움홧홧 미케니컬 2010.07.20
구글 글로벌 사이트도 백남준씨 기념인가요 ? 자랑스럽네요... 더불어 애도도 표하구요. 맑은하늘 2010.07.20
crash님 힘 내세요.. 전 출석 가산점 있는줄도 몰랐다는... 맑은하늘 2010.07.20
즐거운 하루 되시길... 오늘도 좋은 날입니다. 자매결연 학생은 잘 다녀갔습니다.. 관심 감사드립니다.. 꾸뻑... 맑은하늘 201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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