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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빙수는 제가 저문인데 못먹어본지가 몇년 된듯 하네요 ㅋㅋ;; 아 이제 나눔 게시판에 글쓰기가 되는군요 gps랑 정리 해서 올려놓겠습니다 ^__^ // 김민님 소55 부활시키셨다니 기쁘네요 ^__^ crash.jack 2010.07.10
자러 갑니다. 어머니한테 팥빙수 자주 먹지 말라고 경고먹었습니다. ㅠㅡ 왕초보 2010.07.10
저도 두번 딱 하고는.. 새날이 밝(!)고 일분이내엔 출췍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답니다. 왕초보 2010.07.10
헉~! 왕초보님... 저의 계획에 찬 물을 끼얹으시네요. 음... ㅠ.ㅜ 오늘부터는 2등에 맞춰보도록 노력해보죠.^^ 대머리아자씨 2010.07.10
팥빙수 먹는중. ( '') 왕초보 2010.07.10
요 몇일의 화두는.. 안드로원 연락처 옮기기입니다.. 아 머리 아퍼... 기대하지 않은 에러들로 고생 중입니다. 맑은하늘 2010.07.10
1등에 삼진아웃제를 도입해야 겠군요. 세번 1등한 사람은 아예 못하게. ( '') 왕초보 2010.07.10
방학되면 일등은 다 제 겁니다. ㅋㅋㅋ 대머리아자씨 2010.07.10
왕초보님// 왕초보님한테 옮았!!! ㅡ0ㅡ;;; 미케니컬 2010.07.10
미케님 쵸큼 썰렁. -_-;; 왕초보 2010.07.10
오리&털!!! 미케니컬 2010.07.10
호파더님// 그래서 안생기는거였군요!!!! ㅠ.ㅠ 미케니컬 2010.07.10
오늘 새벽까지 술푸고.. 이제 겨우 대략 정상으로 회복.. -_-; 설겆이 대충 하고. 치우고. 술병 다섯개만 버리면 될듯. 왕초보 2010.07.10
전 안 자고 있어요. 내일 출근인데도.... ^^;; 맑은샛별 2010.07.10
간만에 금요일밤을 즐기고 있네요..^^ 다들 주무시나~~ ㅎ 멋쟁이호파더 2010.07.10
몇 시간 뒤에 공방 가서 놀려면 자야겠네요. 꾸벅~ 로이엔탈 2010.07.10
클리앙 시절부터 케퍽까지, 제 닉 제대로 불러주는 분 드문데... 감사합니다, crash.jack님. ㅋㅋㅋ 로이엔탈 2010.07.10
요 며칠동안 1등을 못하고 있네요. ㅋㅋ 기를 모아서 다시 1등을 향해 도전을... ^^* 맑은샛별 2010.07.10
동해안 중에서 회맛은 외옹치항이죠. 산신령님 내껏까지 맛있게 들고오슈...부럽 閒良낭구선생 2010.07.10
그냥 거의 다 되어서 F5 자꾸 누르다 보이면 누르는 거에요. 단순 무식한 방법입니다. ^^ 요 며칠 일등 몇 번 하네요. ^^ 자야 되는디....ㅠ.ㅜ 대머리아자씨 201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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