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글쓴이 등록일
미케니컬님. 일하면서..가 아니라..일하는"척" 하면서 아닐까요!!!! =_= 몽몽이 2010.07.09
아이폰 숨겨서 일하면서 다음티비팟으로 스타리그 보고 있음. 레알 잠깨요! 미케니컬 2010.07.09
소나기가 주르륵 내리는구나 하고 창을 봤더니 해뜨네요...날씨 참.. 웃깁니다요~ 멋쟁이호파더 2010.07.09
그러고 보니까 대용량 하드를 아무리 파티셧해도 운영체제 넣는 하드로 쓰면 안될것 같습니다. 윈도우 다시 밀고 깔려다가 파티션이 이상해져서 이제는 복구도 안되고 운영체제가 설치가 안되네요. 그렇다고 자료있는 하드를 다 밀수 없고 40-60기가정도의 운영체제용하드 꼭 필요한가 봅니다. 성야무인 2010.07.09
점심시간이네요...맛나게 드세염...^^ 임거정 2010.07.09
친구가 실내포장마차를 오픈했어요.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고... 개업하자마자 장사가 너무 안된다기도 하고.. 오늘은 놀러가서 술이나 진땅 먹어줘야겠음. 미케니컬 2010.07.09
이렇게 좋은 날씨에 저는 동해안으로 놀러 갑니다~! 오늘 저녁은 외옹치항에서 신선한 회를~! 내일은 인근 바닷가에서 잠시라도 해수욕을~! 모레는 한계령 토박이 식당에서 산채 정식을~! // 밋호님... 참고 하세요... ^^ 산신령 2010.07.09
음 -_- 회사로 협박전화가 왔네요. 사장님을 죽X버리겠데요.재미난 세상이야~ 이런바닥에서 일해보는것도 좋은 경험이 될까요? ㅎ 미케니컬 2010.07.09
오늘은 날씨참좋네요 준용군 2010.07.09
술 마시면서 글 적었는데.. 음주의 효과로 오천을 먹은 듯 해요. ㅋㅋ 맑은샛별 2010.07.09
왕초보님// 저도요!! (눙물이!!) 미케니컬 2010.07.09
^^ 이건 순발력으로 해결되는게 아니라서.. 막별님 복이라고 밖에는. ^^ 복 받으셨으니 이번 소개팅으로 장가가실듯. 올해도 저는 그냥 지나갈듯. ㅠㅜ 왕초보 2010.07.09
평소 출췍 1등 자주하는 막별님 순발력.이.....ㄷㄷㄷ 閒良낭구선생 2010.07.09
잠수타고 있던 다른분들이 끼워들어서 방심한사이에 갑자기 끝났네요.ㅎㅎ 閒良낭구선생 2010.07.09
5000번 글올리려다가 3시에 잤슴.1시간이상 지루하게 글 안올라오더니.... 閒良낭구선생 2010.07.09
우리 지주 낭구샘이 찌르시는데야.. 저도 이삼일 뒤 라고 생각했다가.. 놓쳤.. ( '')
광고는 주소 filtering잘 하면 왠만하면 걸러져요. 일부러 필터링 안하려는 사이트들이 조금 있긴 하지만.
사당.. 참 올만에 듣는.. 아웅 서울 가고싶어요. -_-;; 며칠전에 일등석 표를 살걸 그랬나. ( '')
왕초보 2010.07.09
네이트 캘린터와. 네이트 메모가 나왔네요. 모바일 페이지도 잘 되긴 하는데... 좁아터진 모바일 페이지에 광고 쑤셔넣어서 아웃!! 미케니컬 2010.07.09
하루 이틀 더 걸릴 거라 생각했는데 휘리릭~ 이군요. 낭구샘 압박이 대단하신 듯.. @@ 불량토끼 2010.07.09
덥네요...오늘 칭구들 만나러 사당에 갑니다...정말 올만에 만나는 칭구들이라 더 설레이네요..^^ 임거정 2010.07.09
헐.. 이리 물밑에 숨어계신 분들이 많았군요ㅎ 열린눈 2010.07.09

오늘:
425
어제:
1,437
전체:
16,415,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