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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어제밤에 폭풍이 휘몰아 쳤군요 ㅋㅋㅋ 조슈아 2010.07.09
.... 몇일동안의 신경씀 등등으로 몸이 많이 피곤... 사과회사 포레스트 검프.. 꿈이라는 단어가 생각나는 아침... 사무실 나 홀로 있는 느낌.. 약간 뿌듯... 일찍 왔다는. 그러나 몸은 피곤.. 맑은하늘 2010.07.09
애고... 밤새 안녕이라더니.. 정말 밤새 많은일(?)들이 있었군요.. 어휴~ 인간 2010.07.09
포풍이 휘말이 친것 같네요!! ㄷㄷㄷ 미케니컬 2010.07.09
=) 왕초보 2010.07.09
예전에 준용군님 만나뵈러 가려 했더니 거부하시더라구요. ^^;; 맑은샛별 2010.07.09
ㅠ.ㅠ 눈앞에서 파워북이 날아갔다 ㅠ.ㅠ 근데....생각해보니가...필요가있었던가 ㅡ.ㅡ;;;싶어요; 준용군 2010.07.09
샛별님.. 준용군님과 번개 하셔야 겠군요 전 자러 갑니다 ㅋ.ㅋ. .역시 이벤트와는 인연이 없네요 ㅋㅋ;; 밑장을 뺄려다가 그만 두고 갑니다 ㅋㅋ;; 게임은 공정해야 ㅋㅋ;; crash.jack 2010.07.09
데이지양......알아떠 閒良낭구선생 2010.07.09
낭구샘, 안녕하세요? 제 남자친구꺼 아이폰 충전기 가지러 갈께요 ^^ cpdaisy 2010.07.09
누가 밑장 자꾸 빼서 자야겠다...ㅎㅎ 閒良낭구선생 2010.07.09
엥 생각외로 안자는 사람 많네...ㄷㄷ 閒良낭구선생 2010.07.09
오늘은 울 아부지 환갑!! 아... 이제 어제구나 cpdaisy 2010.07.09
jack님 자게에 글좀 올려주세요...저 졸리거든요.......ㅎㅎ 閒良낭구선생 2010.07.09
책장 정리 하다 보니 하루키의 태엽감는 새 소설이 있는데 한국 번역 초판이네요 전집은 아니고 1,2권 밖에 없군요...이것두 나눔 할까봐요 ㅋㅋ; crash.jack 2010.07.09
투컴 돌리면서 밑장뺴기를 시도하면서 ㅋㅋ..;;; 그래야 되나요 ㅋㅋ;; crash.jack 2010.07.09
그런데 글이없네요 ㅋㅋㅋ 밤새야하나-_- 준용군 2010.07.09
지금 5000번째 관심있는 사람 몇명없슴. 이때 후다닥 끝냅시닷!! ㅎ 閒良낭구선생 2010.07.09
그러니까 일단 한글씩 올려봐요. 언능 끝내게....ㅎㅎ 閒良낭구선생 2010.07.09
전 파워북 고쳐쓸자신있습니다-_- 제가 5000번째 히트 칠거에요 ㅡ.ㅡ;; 준용군 2010.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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