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 글쓴이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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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젤라소리 이제 짜증나요 ㅠ.ㅠ 젭라 | 미케니컬 | 2010.06.23 |
눈좀 붙여야.. ㄷㄷㄷ | 왕초보 | 2010.06.23 |
94년 월드컵은 아주 특수한 상황에 있었기 때문에.. 모조리 시청.. ( '') 강아지님 출췍에 인사말 안 써보셨나요 ? 저는 불여우를 쓰기 때문에 다른 브라우저에서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산신령님 토닥토닥 미케님 빙고 -_-;; 솔로생활도 할만큼 해본듯.. 살짝 변화가 필요할때. |
왕초보 | 2010.06.23 |
저는 마냥 행복합니다... 정말입니다. 진짜라구요. 절대 모니터링하는걸 알아서 하는말 아닙니다. ( ") | 로미 | 2010.06.23 |
전 솔로가 부럽...ㅡ_ㅡ;; | 어떤날 | 2010.06.23 |
미케님 해보시면 압니다 마냥 행복만은 아니랍니다. 그래도 유부당이라 햄볶을래요. ^^ | 산신령 | 2010.06.23 |
더운데 고기구워 먹는데요..ㅜ.ㅜ 소주마시면 한방에 훅~ | 어떤날 | 2010.06.23 |
힘내세요들~ 조금 있으면 퇴근입니다~ 냐하하하하핫! 마무리 마무리! | 미케니컬 | 2010.06.23 |
마누라+아들+축구+커피 수발(?)=완전행복 ㅠ.ㅠ 부러워요 | 미케니컬 | 2010.06.23 |
하아..참치 먹고싶어라.. 전 오늘 16강 기념 회식예정입니다ㅜ.ㅜ | 어떤날 | 2010.06.23 |
부인을 좋아하시니 그렇게 하신거죠. 어디 축구 때문이겠습니까. 고생하십니다... | 로미 | 2010.06.23 |
저도 어제는 3시간 정도 겨우 잔거 같네요. 축구 좋아하지도 않는 놈이, 응원 하는 마눌 커피 타다 바치느냐고 이게 무슨 일인지... | 산신령 | 2010.06.23 |
어제 밤을 꼴딱세서.. 지금 미역 걸어놓은것 처럼 책상에 널브러져 있습니다. ㅡ.ㅡ;; | 멋쟁이호파더 | 2010.06.23 |
ㅠ_ㅠ 삐뚤어질테다 | 미케니컬 | 2010.06.23 |
미케님... 죄송합니다. 오늘은 홍대 이춘복 참치집으로 점심 시간에 잡혀 버렷어요.ㅡㅜ 홍대에 요즘들어 가끔 가게 되네요. 그놈의 참치집 때문에... 다음에 뵈요~! | 산신령 | 2010.06.23 |
IT 생활 만 11년만에, 정말 황당한 계약서를 금일 받았습니다. 그 회사에 근무 하시는 분들도 계셔서 계약서를 오픈하기는 뭐~ 하지만, 세상에 뭐 이런 컨텐츠 공급 계약서가 다 있는지... 라며 분개 하는 중입니다. | 산신령 | 2010.06.23 |
미케님, Mitoㄴ미, 편강님, 몽몽이님... /저는 그 칸에 글이 안 써져요. 크롬에서나 익스플에서나 같이 안 써져요. | 강아지 | 2010.06.23 |
산신령님// 산신령님께 바칠 쇠도끼를 준비하고 있... 번개 취소로인해 할일 없어져서 공황 상태에 빠졌습니다. 구해주세요! | 미케니컬 | 2010.06.23 |
이때가 94월드컵 시절 -_-;; | 우산한박스 | 2010.06.23 |
초등학교때 선생님이 우스개소리로 하시던 말씀 : "이 세상에서 가장 건너기 힘든 강은? " .... "16강~!! " 이러셨는데. 이번엔 원정에서도 16강으로 넘어왔군요. | 우산한박스 | 2010.0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