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ㅜ.ㅜ 대전갔다 지금 도착...발바닥 아파라 |
어떤날 |
2010.06.18 |
우왕~ 아침에 쓴 한줄 메모가 아직도 잉네~? |
미케니컬 |
2010.06.18 |
엇, 자게에 시월사일님 글이 있는걸 분명 봤는데 클릭하려니 없어졌네요^^;; |
열린눈 |
2010.06.18 |
조금 이른 퇴근을 하고, 집에가서 짐 정리를 하고, 가평을 갑니다. 유부남의 주말은 주말이 아니에요... 어흑... |
산신령 |
2010.06.18 |
아.. 졸립니다ㅠㅠ |
열린눈 |
2010.06.18 |
퇴근합니다. :) 추천단어 기능 최악이.. 평소 기술 문서를 많이 다루다가.. 개인 이멜 쓸때.. 뭐 이런 경우라는 군요. 목적에 따라 codebook을 선택하게 하거나 (이건 윈모성 접근) 눈치를 봐가면서 알아서 선택해주기 (사과사 접근).. 어느 종교냐에 따라.. 교주님이 하시는건 언제나 아름답죠. |
왕초보 |
2010.06.18 |
bull toe님 아멘. |
왕초보 |
2010.06.18 |
추천 단어는... 내가 원하는 단어가 제깍제깍 나오면 기특한 거고, 아니면 바보 기능임; |
불량토끼 |
2010.06.18 |
21일 정식 업데이트구요. 저도 어제 gm 버전 설치해서 셋팅중입니다~ ^^ |
불량토끼 |
2010.06.18 |
파리님 사용기를 보고나니 느낀점 -_- 삼성이랑 엘지보단 역시 프로그램 잘 만드는구나! |
미케니컬 |
2010.06.18 |
IOS4 정식 업데이트가 언제지요? 이번달인것 같았는데 ㅡㅡa |
미케니컬 |
2010.06.18 |
뭐 객관적으로 봐도 힘든 경기였는데요.. 3:1 정도로 질 줄 알았는데 자책골까지--;; 그래도 너무 소심하게 수비위주로 나가서 정작 수비도 제대로 못한건 아쉽더군요.. |
열린눈 |
2010.06.18 |
허정무를 미워해도 될까요? |
대머리아자씨 |
2010.06.18 |
사실 전문직에 종사하면서 타자 잘 치는 사람들은 그 단어 추천이라는 기능을 극도로 혐오하지요. 오타의 원인이 될 뿐만 아니라, 추천하는 단어라는 것이 전문직의 요구를 못 따라가주는 경우가 많거든요. 뭐 그런거야 소프트웨어 만드는 사람의 한계겠지만 말입니다. 한컴에 없는 기능일 것이, 제대로 된 키보드가 있는 것을 가정하는 한컴 소프트웨어가 그런 것을 필요로 하지를 않아서이지요. 물론 애플이 하는 것은 무조건 아름답지요. |
왕초보 |
2010.06.18 |
오호 어떤 마술을 버렸는데 지 모르겠지만 가상 키보드가 훨씬 빨라지고 단어 추천이 전보다 똑똑해졌습니다. 한컴에도 없는 기능이네요. iOS4로 업그레이드해서 정말 햄볶해요. |
파리 |
2010.06.18 |
OS 업글하면 버벅이지 않을까 걱정했었는데요. 오호... 화면 움직이는 게 더 부드러워졌네요. 이제 기존 데이터를 복구하고 있습니다. 음악 동영상 앱스 다 합쳐서 7기가가 넘는데, 복구하는데 10분이나 걸린다네요. 설마 업글 이전으로 구OS로 복구되는 건 아니겠죠? -_-;; |
파리 |
2010.06.18 |
iPod touch iOS4로 업그레이드 하고 있습니다. 일기나 메일을 많이 쓰는데요. 오탈자 고쳐준다고 하니 한번 믿어보고 깔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깔린 앱들만 더 개선되었다면 전 만족하겠네요. |
파리 |
2010.06.18 |
아자아자.. 그래도 우리도 두골이나.. -_-;; |
왕초보 |
2010.06.18 |
잠도 안와요...ㅜ.ㅡ |
어떤날 |
2010.06.18 |
2:2 비기는 걸로 내기했건만.... 아... 비기기라도 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었는데, 불길한 상상은 결국....ㅠ.ㅜ.. |
대머리아자씨 |
2010.06.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