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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 확인하니, 16G ipad 도착했답니다. 몇기가 살지 고민중... 맑은하늘 2010.06.11
한국 잘 시간되니, 졸리네요... 현재 오후 1시, 우리나라는 새벽 3시 ㅜ.ㅜ 맑은하늘 2010.06.11
네 미케님.. 여러 조건들이 고객에게 좋아졌는지 알고 싶었거든요.. 쪽지 감사드립니다. 맑은하늘 2010.06.11
대박맘님 아마도 머리 묶고 가셨을때는 대부분 안 감고 가신거 아닌가요?... 칭찬하는 이유가 뭘까요... ^^ 로미 2010.06.10
성공할때까지 연발로 쏴 올리려나요...미케님 독사과 조심해서 드세요 목에 걸려요.. 로미 2010.06.10
아이폰 질러왔습니다. 맑은하늘님께서 궁금한게 무엇인지 잘 모르겠네요 ^^;; 그냥 가서 가지고 오면 끝인걸요 미케니컬 2010.06.10
남자들은 확실히 여자가 머리를 풀고 오는걸 좋아하는거 같아요. 머리만 풀고 회사가면 칭찬들을. ^^;; 3년동안 열번도 머릴 안 풀고 가서 일까요. 대박맘 2010.06.10
미케님 아이폰 개통 .. 준비 과정 간단하게 쪽지나 아니면 자게.. 등에 안내 요청드립니다. 맑은하늘 2010.06.10
유나이티드와 델타 가격차이에 가방 가격도 포함되어야 하겠습니다.. 착각 한 점... 맑은하늘 2010.06.10
혹, 쌀나라 출장 있는 이들은, 델타 이용 자제를... Untied는 가방 돈을 물리지 않는데.. 보통 가방 한개에 20$, 쏠트레이크시티에서 덴버까지 가방 두개에 60$ 냈네요. ㅜ.ㅜ 맑은하늘 2010.06.10
사과를 먹었구나~ 편강 2010.06.10
서류쓰는데 기분이 구려요 넌 노예야를 반복하고있음 서류주제에 그리 말하고 있음 ㅠ.ㅠ 미케니컬 2010.06.10
아이폰 지름완료 개통대기중입니다 캬하하 이놈의 급한성질 좋은조건은 다버리고 지르네요 그래도 케이스랑 보호지는 내맘에 드는걸로 받아왔어요 미케니컬 2010.06.10
나로호 추락... 아.. 결과만 있고.. 원인은 없는 우리나라 같네요... 그래도 힘 내야겠지요.. 맑은하늘 2010.06.10
아까, 지지대 분리될 때 검은 뚜껑인가 로켓쪽에 있는 게 안 닫히던데... 그건 상관 없는 건가요? 대머리아자씨 2010.06.10
로미님 죄송.. 저는 아주 쉬운 단어잉글리쉬이니 ㅣ이해해 주시길... ipad 한글이 안되네요. 금방 되겠지만... 맑은하늘 2010.06.10
ipad 써보면서, 영어로 쓴글.. 한글로 쓰지 못해 죄송.. 아직 지원이 안되네요... 맑은하늘 2010.06.10
138초만에 뭐요??? 슈욱~! 펑! ???? cpdaisy 2010.06.10
아, 그래도 먹은 밥이 얼만데, 지난번보다 못하냐... 페이링 분리까지는 가야 되는 거 아니냔 말이다. ㅠ.ㅜ 그 돈이 얼만데... 실패도 진보하는 실패여야지... 후퇴하는 실패가 실패냐. 낭패지. 대머리아자씨 2010.06.10
아침 나로호 보라고, 일찍 잠이 깬것 같네요.. 근데 138초만에 ㅜ.ㅜ 맑은하늘 201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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