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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로미님~ 센스쟁이! 뭔소린가 했더니 ㅋㅋ 한줄메모는 위에서부터 보니까 더 재밌네요 ㅋㅋ 편강 2010.06.09
오늘 날씨가 너무 더웠습니다.. 건강검진으로 피도뽑고...ㅜ.ㅜ 그래서 힘이없는 관계로 저녁회식을 맛있는거 먹으러 갑니다. 뻘건 닭볶음탕과 수육으로.. 어여 기운을 차려야지요.(ㅡ.ㅡ)~ 어떤날 2010.06.09
1조 앞으로 좀 땡겨... 2조는 대기......... 죄송합니다. 로미 2010.06.09
그럼 1조만 땡겨주세요... ㅋㅋㅋ... 인포넷 2010.06.09
그러게요... 점심 근처 비빔 국수 먹었는데 오늘도 맛이 없었어요... ㅡㅜ 산신령 2010.06.09
산신령님 // 어쩌시다가 대부업자로 변신을... ===333==33=3 인포넷 2010.06.09
그나저나 아무런 댓가도 바라지 않고 박봉에 시달리는 검사님들 후원해온 저 훌륭한 민주시민들 표창이라도 해야 하는거 아닌가.. 열린눈 2010.06.09
성접대 있었지만 대가성은 없었다.. 앞으로 뭘 받아도 '대가성'만 없으면 되나봅니다. 열린눈 2010.06.09
그나저나 낭구선생님 아직 택배 못받으셨나요? 목이 모가지가 길어 슬픈 짐승마냥 되셨을 듯..^^;; 열린눈 2010.06.09
잘 주무세요..^^ 열린눈 2010.06.09
아웅 자야지. 왕초보 2010.06.09
무이자로 100억 땡기면.. 잠적.. =3=3=3 왕초보 2010.06.09
뛰어라~내다리야! 이 세상 끝날때 까지! 게 섯거라 이 세상아! 내 노래 끝날때 까지! 미케니컬 2010.06.09
로미님 말씀처럼... 저도 한 무이자로 100억 댕기고 싶네요 ^^. 맑은하늘 2010.06.09
신령님께 비는게 효과가 있다고 생각했나 보죠... 산신령님 돈 좀 빌려주세용~ 많이요~~~ 하늘만큼 땅만큼~ ^^ 로미 2010.06.09
출장 여러가지 상황들이 많이 피곤하네요... ㅜ.ㅜ 맑은하늘 2010.06.09
동료직원한테 네이트온으로 이야기하다가 방금 돈 빌려줬는데 왠지 찝찝해요 ㅋㅋ 미케니컬 2010.06.09
돈빌려달라는 메신저... 재밌군요... 맑은하늘 2010.06.09
아이구 내 머리.. 닷넷 시절 청산님이셨어요. 전화로 해결 완료~! 그나 저나, 메신져 해킹으로 동시에 두명한테 돈 빌려 달라는 경우는 처음 보네요. 두건 모두 전화로 해결~! // 내가 만만해 보이나? 왜 다 나한테 돈을 빌려 달라고 하는지... 그리고 레파토리도 이제 좀 바꿨으면.. ㅡ.,ㅡ;; 산신령 2010.06.09
대체 토론토 날씨가 왜 이모양 이꼴입니까? 여름인데 최저기온이 8도였습니다. -_-!! 추운데 아파트에선 이미 에어컨으로 바꿔놨기 때문에 복도에선 찬바람만 나오고 이게 바람이 집으로 들어와서 정말 춥네요~~ 성야무인 201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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