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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찾지 않아도 기억은 나는데요. 2년전 헤어진 여자친구랑 친구로라도 다시 지내고 싶어서 그러는데 연락해도 될까요? 라는 내용의 글에 대한 조언이었습니다. 미케니컬 2010.06.07
미케니컬님// 비밀입니다!! 몽몽이 2010.06.07
몽몽이님// 무슨 시험 준비하세요? 미케니컬 2010.06.07
일하면서 가끔 보기엔..케퍽이 최고죠..어저께 누가 옆동네에서..케퍽 공중분해됐다고 해서 순간 발끈했었는데..=_= 몽몽이 2010.06.07
메케니컬님// 근사한 리플이 뭐였을까..갑자기 무지 궁금해집니다. +_+ 꼭 찾아봐주세요 ㅋㅋ 몽몽이 2010.06.07
글이 너무 빨리올라오거든요. 개인적으로 게시물 소화량으론 케이퍽정도가 적절! 미케니컬 2010.06.07
피곤한 한주가 될것 같아요..혹시 이번주 토요일에 시험 보시는분? 있으시면 같이 화이팅 하자구요~! 아자아자 몽몽이 2010.06.07
옆동네의 어떤 게시물에 뭔가 어떤 아주 근사한 리플을 달아준것 같은데... 다시 찾아보려니 못찾겠어요 -_-;; 미케니컬 2010.06.07
그렇게 살면..또 너무 소통이 없게 돼요..부딪히고..깨어지고 하면서, 고이지 않고..변화할수 있는거잖아요. 몽몽이 2010.06.07
어느 정도 갔을때..멈춰야 하는데 그쵸..제가 제일 못하는 것 중에 하나가 저거랍니다. 그래서 아예 처음부터 충돌을 피하거나..안 기어 들거나 하는데.. 몽몽이 2010.06.07
왕초보님// WE LOVE YOU~♡ 미케니컬 2010.06.07
자유게시판이 다른 사람 기분을 나쁘게 하는 이야기, 헐뜯는 글 자유롭게 하라고 자유게시판이 아닌것임을 반영한것이.. 옆동네는 예전 자유게시판은 지금은 모두의 공원이라고 이름지었지요. 우린 그렇게까지 할 필요 없겠죠? 미케니컬 2010.06.07
정신차리겠습니다!
잠시 근신하겠습니다.
왕초보 2010.06.07
산신령님// 옳으신 말씀!! 우리가 왜 이렇게 커뮤니티를 만들어서 놀려고 하는건지 그 본질을 생각해보지 않으신 분들이 있는것 같아요. 그냥 글 쓸곳이 있으니까 생각나는데로 주절 거리는것 처럼 미케니컬 2010.06.07
자유게시판은 일상생활의 이야기와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곳입니다. 주의: 다른 분들의 기분을 나쁘게 하는 이야기와 헐뜯는 글은 서로 자제해주세요. 산신령 2010.06.07
부러우면 지는 겁니다. 파리님..... 하나도 안 부럽다는.... 왜? 전 아들이 있다는... 헉~! 대머리아자씨 2010.06.07
왕초보 2010.06.07
그 처자 ? ㄷㄷㄷ 왕초보 2010.06.07
지난번 그 처자가 제가 바빠서 둘이 만나기 힘드니 저보고 휴가 받아서 자기 만나러 오랍니다. ㅠ_ㅠ 파리 2010.06.07
토요일, 일요일에는 케이퍽도 쉬는겁니다!!! (응?) 미케니컬 2010.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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