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 글쓴이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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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정신차려야 할 듯 ( ") 애 같은 어른이랑 놀아보면 돼요. |
불량토끼 | 2011.03.09 |
나같은 인상도 좋은데. 잡상인 금지, 잡종교 포교 금지 라고 얼굴에 써진 얼굴-_-;;; | Mito | 2011.03.09 |
위험한 멘트가 난무하고 있슴.. ( '') 꼬소님 뭐하세욧. | 왕초보 | 2011.03.09 |
이번주 토요일에 낭구공방 번개를 한다면... 저녁때쯤 갈 수 있을 듯 싶은데 말이죠. ^^ | 맑은샛별 | 2011.03.09 |
제가 무척 좋아하고 따르는 KPUG에 어떤 아빠 분께서 "이런 인상의 남자와 결혼하라!" 고 추천하신 두 분. "맑은하늘", "인규아빠"님 | cpdaisy | 2011.03.09 |
예전 어느 날 낭구공방에서 아침에 본 말카님의 옆모습... 쌍거풀 진 큰 눈 속에 갈색빛으로 말갛게 반짝이던 눈동자... 그런 눈을 가진 아가씨라면 뭐... ^^ | cpdaisy | 2011.03.09 |
숨겨왔던 나~의~~ 비밀을~~~♪♬~~ 이런 타이밍 맞죠? | 꼬소 | 2011.03.09 |
맑하님이 스윗하시죠. 여자 맑하님도 좋을듯.ㅋㅋㅋㅋㅋ | 대박맘 | 2011.03.09 |
아니 이런.... 미케님 ㅜ.ㅜ | 맑은하늘 | 2011.03.09 |
아이 있으신 분 보면 궁금한데.. 어른이랑 노는거랑 아이랑 노는거랑 뭐가 더 재미있어요? 아이들은 웬지 골려주는 맛이 있을듯한데. ^^; | 대박맘 | 2011.03.09 |
맑하님이나 종산님 같은 여자친구 만나고 싶어요 *-_-* | 미케니컬 | 2011.03.08 |
종산님이랑 수다를 떠니 시간 가는줄 모르겠다는!!! | 미케니컬 | 2011.03.08 |
( ..) 냠냠냠냠냠냠냠냠만 하겠음돠 ㅎㅎㅎㅎㅎ | 꼬소 | 2011.03.08 |
맞다.. 잠실.. ^^ 잘아시네요.. 데이지옹 무리안해도 돼요~ ^^ 꼬소님이랑 정해서 불러만 주세요!! 메뉴는 중요치 않으니.. ㅋㅋ | 원형아빠 | 2011.03.08 |
원형이 아버님! 회가 별로면, 신촌에서 탕수육이랑 게살볶음밥 사 드릴께요. 후식은 분위기 좋은 홍차집에서 뫼시겠습니다. . | cpdaisy | 2011.03.08 |
저는 9호선 신논현역에 있는 편의점에서 파는 델리만쥬가 젤 맛있어요. 유동인구가 많아 잘 팔려서 그런지 방금 구운 걸로 사서 먹을 수 있거든요 ^^ | cpdaisy | 2011.03.08 |
잠실에서 8호선 갈아타신거죠? 거기 환승통로 말미에 "델리만쥬" 파는 집이 있지요. | cpdaisy | 2011.03.08 |
불토님/콩깍지 .. 맞는거 같아요.. 요즘들어 원형이가 말을 안들어요.. -_- 한 두시간이면 원형이가 하자는대로 하고있는 제자신을 발견해요..T_T | 원형아빠 | 2011.03.08 |
얼마전에 8호선인가? 갈아타려고 길다란 지하터널을 걸어가는데 후아 빵굽는냄새가 진동을 하는거에요.. 알고봤더니 터널 끄트머리에 매장이 하나 있는데 빵집.. 이건 머.. 밥시간에 지나가는 사람들 정신이 혼미해질듯.. 영업전략이라면 전략이니.. ^^ | 원형아빠 | 2011.03.08 |
탕슉..나도 먹고싶어.. 회는 별로.. ^^ | 원형아빠 | 2011.0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