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글쓴이 등록일
우어 4초.. 엄청나요.
산신령님 자게에서 딱히 바라셨던게 있었다면 ?
왕초보 2010.06.07
자게에 제 열쇠지갑이 있잖아요. 볼 게 있구만요. ^^ 대머리아자씨 2010.06.07
이시간에 뭐 별게 있다고 자게를 들여다보고는 씁쓰레한 마음이 생기네요. 쩝. 산신령 2010.06.07
출첵 1등... 즐거움이 가득한 한 주 보내세요~ ^^* 맑은샛별 2010.06.07
출첵 2등 기록.. 오홋.;; 힘찬 한주가 되길 ~!! 토로록알밥 2010.06.07
아.. 실컷 놀았다. 내일은 월요일이군요 ㅠ.ㅠ 아욱. 미케니컬 2010.06.06
우이동계곡에 피서 다녀왔습니다~ 인증샷은 사진관에~ 미케니컬 2010.06.06
잠이 안와 일어났습니다. 조금만 버티다가 더 자렵니다.... ㅜ.ㅜ 새벽 3시이니, 한시간정도 잤네요.. 모기에게 물린듯... 맑은하늘 2010.06.06
자정 저도 자러 갑니다.... 화이팅.. 초보님과 비슷한 시간대에 있군요.. 시차 한시간 나는것 같습니다. 한시간 빠른 UT입니다 맑은하늘 2010.06.06
자러갑니다. 지구를 지켜주세요. 왕초보 2010.06.06
^^ 대단하세요. 왕초보 2010.06.06
유튜브에다 동영상 건거 구글에서 수익공유동영상 요청해서 일단 승인했네요. 어차피 들어와봤자 10-20불정도밖에 안들어 오겠죠~~ 성야무인 2010.06.06
아마, 많은 분들이 이번 선거를 통해 저처럼 용기를 되찾았을 거에요. 좌절 금지, 희망 백배, 다음엔 정말 잘해야 되요. 조직적으로, 인터넷으로, 트윗으로, 전화로, 투표 마지막까지 몰아붙여서 이겨야 해요. 이길 수 있어요. 희망 백배~!!! 대머리아자씨 2010.06.06
이젠 투표가 기다려져요. 국민투표해도 자신이 있을 것 같아요. 촛불보다 더 강한 투표로 가자구요. 아, 투표하고 싶다. 이제야 살맛난다. 대머리아자씨 2010.06.06
오늘은 현충일입니다... 인포넷 2010.06.06
오늘은 정말 찌는듯한 더위가 될 듯;; 토로록알밥 2010.06.06
usb나 hdmi-d 포트는 콘넥터가 작아서 넣는데 별 문제는 없는데.. 저가라 칩셋에 집적되기 전에는 안 올라갈듯 합니다. 누군가 얹어주면 쉽게 가능할텐데. 왕초보 2010.06.06
다 제외하고 전 저가든 고가 타블렛이던 모던 모니터 연결하는 포트하나만 더있었으면 좋겠어요. T_T~~ 제가 가진것도 쓰기는 문제가 없는데 프레센테이션 만들어놓고 누구꺼 기생하지 않으면 발표하기가 힘듭니다. (요즘 넷북이나 노트북은 전부 가지고 다녀서 문제가 없지만) 성야무인 2010.06.06
이 자체만으로도 안드로이드 1.6혹은 2.1을 돌리기엔 넘칠정도니 단순히 속도만 따진다면야 열라빠르다가 되겠죠. 거기다가 듀얼코어 아톰이라면 사정없이 빨라질겁니다. 아마도 3D를 지원하는 2.1/2.2의 특성상 최적화하던말던 눈이 휙휙돌아갈정도로 빠를겁니다. (Dog판으로 하면야 문제가 틀리지만) 그리고 제가알기로는 아톰기반의 안드로이드 타블렛은 HP의 경우 안드로이드와 윈도우를 듀얼로 돌리는 구조로 출시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성야무인 2010.06.06
왕초보님 아톰계열의 타블렛은 만약에 듀얼코어가 지원된다면 지금 많은분들이 흥미를 가지고 있는 TC1100보다 낫긴 할겁니다. 이게 안드로이드 OS를 지원한다면 속도면에선 괜찮을겁니다. 제가 알기로는 제가 가진 안드로이드 타블렛의 벤치마크결과 셀러론 300-500MHz의 사이의 성능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뭐 NT로 해봤겠죠) 그래도 최적화 했을경우 안드로이드 1.6이 원활하게 돌아갑니다. 근데 인텔 아톰의 경우 펜3 1.6GHz의 성능정도니 성야무인 2010.06.06

오늘:
1,066
어제:
2,263
전체:
16,408,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