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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훗~! ㅎ 꼬소 2011.03.08
원형이 양머리 아가 사진은 정말 예술이죠. *-*;; 왕초보 2011.03.08
진짜 부러운 재주네요-_-; 전 같은 내용을 발표해도 시간을 줄이는 재주를 갖고 있는데;;; 천상 공돌이 인듯;; 말을 포장하지를 못함 ㅋㅋ Mito 2011.03.08
회사에서 하는 교육 못 듣겠어요. 짜증나요. 왜 글케 서두들이 긴건지. 그냥 뽀인트만 잡고 넘어가주면 1시간이면 끝날거 같은데.. 3시간씩이나... 말 늘리는 재주도.. 그냥 여러나라에서라고 말하면 될걸. 국가 하나하나를 나열해야하는 까닭은? 시간늘리기? 짜증나요~ 대박맘 2011.03.08
모 신나고 잼난 일 없나요? 원형이가 꽃소년이긴 해요. 대박맘 2011.03.08
꼬소.. 뭐먹고싶어? ㅎㅎㅎ 원형아빠 2011.03.08
원형이만 보더라도 원형아빠님의 외모는 매우매우매우 준수하신거죵 ㅋㅋㅎ 꼬소 2011.03.08
코 높이기 ? 눈 키우기 ? 왕초보 2011.03.08
후후.. 왜 내가 어때서~ ^^ 원형아빠 2011.03.08
ㅋㅋㅋ 원형아빠님께 그런말 듣고 싶지 않아욧! 미케니컬 2011.03.07
선상님... 어떤 수술을 말하시는건가욤?? ㅎ 꼬소 2011.03.07
면접보러갈땐 인상을 좀 순하게 ^^ 넘 무섭게 하고 가는거아냐? ㅋㅋ 원형아빠 2011.03.07
미케... 너도 여친 생기면 바로 탈당할거잖아.. 독거노인 놀이는 장가간다음에 하셈.. 원형아빠 2011.03.07
아 왜 다들 장가갈라구 그래!!!! 나랑 같이 평생 독거노인 놀이 할사람! 손! 미케니컬 2011.03.07
줄줄이 떨어지는 면접에 이어 줄줄이 들어오는 면접제의 -_-;; 나 면접 지지리도 못보는건가!!? 미케니컬 2011.03.07
옛날에 전역하는 장병들 내가 수술(?)해 줬는데......꼬소 어때 관심있슴니꺼? 閒良낭구선생 2011.03.07
저 군대 갈 당시에는 병특이라는 제도조차 몰랐습니다. 때 되면 가야 하는 줄만 알았던... 한 4~5년전에 모 대그룹 전산 계열사에서 병특 했던 친구들 보니 억에 가까운 돈을 모아서 직장 생활을 시작 하더군요. 당시엔 꽤나 부러웠습니다. 전 병장 월급이 만 몇천원이었던거 같은데... ㅡㅜ 산신령 2011.03.07
병특 8년 했습니다.............. 빠빠이야 2011.03.07
집도 장만되어 있는데. 결혼준비할 게 뭐있겠어요?? 주로 머리싸매고 고민하고 할 게 많은 건 여자쪽이죠... ( ") 아, 다이어트랑 피부관리 하셔야겠다. 불량토끼 2011.03.07
언제나20대님// 결혼준비는 잘 되어 가세요?? 먼산만 보지 마시고 답변 좀.. 꼬소 2011.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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