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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 깼습니다. 체력 검정 받으러 가야 하는데 쨌습니다. -ㅅ- 로이엔탈 2010.05.14
어떤날님~~~!! 저랑 싸울래요? 산신령 2010.05.14
제가 몇년째 전략사업본부 신규사업팀에서 일했는데 너무 힘들어요 ㅜㅡ. 그런데 옆에서 보면 태클부서로 보이나봐요. 어흑. 산신령 2010.05.14
신사업팀... '전사태클부서' 맞지요 ㅋㅋㅋㅋㅋㅋㅋ 자꾸 자료달라고 보채고... 찐따 붙고... 그러더라구요 ㅋㅋㅋ 그리고 남의 부서에서 잘 돌아가는 프로젝트 가져다가 하려구 하구 -_-.... 아 안좋은 추억만 가득 ~ 우산한박스 2010.05.14
대박맘님도 농장하시는군요. 저도 농장 하고 있습니다. 햇빛농장이라고.. 농장게임;;; 아빠곰 2010.05.14
그런거 사서 어따 쓴데요 -_-; 미케니컬 2010.05.14
오늘 장미꽃날인데... 당연히 장미꽃 한다발은 사셨죠? Pooh 2010.05.14
신사업팀(이라 쓰고 전사태클부서라고 읽는) 때문에 미치겠습니다.. LikeSky 2010.05.14
한줄메모로 인식되는 어떤날님의 일관된 이미지 = 아파도 술먹고 한 병 더! 끊임없이 외치시는 분!? 머.. 머시따! 미케니컬 2010.05.14
알밥님~ 맑은하늘님~ 편한 시간에 기회 닿는대로 한번 뵈요!^_^ 어떤날 2010.05.14
하아..유언비어를 퍼뜨리시는 어떤 회원분 때문에 살 수가 없습니다..ㅜ.ㅜ 어떤날 2010.05.14
어떤날님 너무 많이 드시지 마시길.. 신령님도요.. 홍대앞에서 뵈야하는데.. 5월은 영어공부로, 시간이 없어.. 죄송... 맑은하늘 2010.05.14
그나저나 다음주면 저도 조금 한가해 지는데... ㅡ.ㅡ;; 산신령 2010.05.14
알밥님... 위험해요... 그 분 닉넴은 어떤날님이시지만, 사적인 자리에서 별명은 '한 병 더~' 에요. 그런데 그 한 병 더~ 가... 끊임없이 계속되요... 산신령 2010.05.14
늘 일관된 모습을 보여주시는 어떤날님.. ㅎㅎ 언제 술한잔 꼭 같이 하고 싶네요~ ^^ 토로록알밥 2010.05.14
근래 안들어오다가 다시 들락거리니 자정에 출석을 했음에도 다시 출첵하러 로그인을...;;; 불량토끼 2010.05.14
우와/ 황매산 철쭉, 유명하지요.^^ 꽃구경 잘하고 오세요~ 불량토끼 2010.05.14
미라지 - 슛프림 보다폰 버전 롬.. 현재 저장소메모리 0.0M .. ㅜ.ㅜ 맑은하늘 2010.05.14
ipad 양산에 문제가 있다는 왕초보님 의견으로 고민중... 맑은하늘 2010.05.14
지금은 덕유산 휴게소에 잠시 들렀구요. ^^* 맑은샛별 2010.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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