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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Sihaya님은 몸이 무거워서 접지르신듯 합니다. 발목에 늘 무리가 되었을 것이거든요. 건강한 아기 출산하고 나시면.. 금방 괜찮아지실듯. 왕초보 2010.05.11
이베이에 NDSL 보호기 걸어놨는데 안팔리네요. 너무 비싸게 불렀나? 성야무인 2010.05.11
Sihaya님 // 산모가 조심하셔야죠... 넘어지시면 어떻게 해요... 인포넷 2010.05.11
예, 초보님, 다치지는 안았답니다... 감사합니다. 맑은하늘 2010.05.11
머리에 피도... (...) / 쪼끔 접지른 수준이네요. 몸도 육중( -_)한데 넘어지는 순간 주위의 으악 하는 시선이..;;; Sihaya 2010.05.11
자러 갑니다. 미케님.. 그런 말을 쓰시면.. 머리에 피도.. 이런 얘기를 듣게 됩니다. ( '') 왕초보 2010.05.11
날씨가 흐리다니... 이 동네는 해가 쨍쨍한데... ㅋㅋㅋ 로이엔탈 2010.05.11
아아~ 나도 나이들어나~ 날씨가 흐리기 기운이 안나네~ (헉;; 어디서 꿀밤 날아오는 듯한 기운이!) 미케니컬 2010.05.11
나이가 들어가는 탓이랍니다. T^T 왕초보 2010.05.11
글 남기는게 갈수록 힘들어지네요. 예전엔 안그랬던것 같은데... 제 주변도 복잡하고... 제가 중심을 못잡으니 세상이 모두 빙글빙글~~ 이유도 모르겠고^^;; 로켓단® 2010.05.11
에궁 안 다치셨어요 ? 왕초보 2010.05.11
앞차가 돌연 후진하여, 범퍼가 깨져.. 합의금 쪼금 받았다가, 보험 처리중입니다.. 계속 황당한 경험중 ㅜ.ㅜ 맑은하늘 2010.05.11
흑. 그동안 조심조심 살아왔는데.. 출근하다 넘어져서 무릎에 혹이.. ;ㅅ; Sihaya 2010.05.11
홍보 동영상 보고 있자니 한숨이... 토로록알밥 2010.05.11
학생들에게 더 많은 선택권을 주는 것 같지만, 실상 큰 차이는 없는.. 허울만 좋은.. 토로록알밥 2010.05.11
그르게요.. 세상이 급변하니.. 교육과정만 변화시키면 교육도 변화할 거라 믿나봅니다.. 토로록알밥 2010.05.11
오호 요즘 예배당가는데 짧은 청치마와 하이힐을 신다니.. 전 상상외인데요. 제가 다닌곳이 보수적인곳이었나? 성야무인 2010.05.11
아.... 설명하려니 길어서.... 제가 좀 있다가 자유게시판에 상세히 묘사하겠습니다. 지금은 심부름 가야돼서. --;;; cpdaisy 2010.05.11
저는 그 날! 요즘 완소하는 하늘색 반팔티 (제가 입으니 쫄티 --;;)에 살짝 짧은 청치마+진보라색하이힐 cpdaisy 2010.05.11
예배당 복장이란 어두운 계열 긴치마에 살이 드러나보이지 않는 어두운색 스타킹과 낮은 단화를 신고 성경을 든 모습을 의미합니다. 성야무인 201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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