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글쓴이 등록일
미케님 // 8등이나 9등이나 똑같죠.. ===333==33=3 인포넷 2010.05.09
아이롱맨2나 보며 잘렵니다 ;; jinnie 2010.05.09
잠이 안오네요 ㅠ,ㅠ 내일 고모님 가게 대청소 도와드리기로 했는데. 내일은 용돈벌이 하겠구나 >.< 미케니컬 2010.05.09
헉 ㅠ.ㅠ 8등~하고 출췍했는데 hl5brj님이 한발 앞서버려서 9등되었어요 미케니컬 2010.05.09
ㅜ.ㅜ 맑은하늘 2010.05.08
사람이 참 무섭습니다. 몽몽이 2010.05.08
ㅠ.ㅠ 바이크 타고싶은데 기름값이 없어요. 12일까지만 참자 흙흙 미케니컬 2010.05.08
제가 한자에 약하여 지금 봤네요... 편히 쉬시기를 염원합니다. 맑은하늘 2010.05.08
I am @ everland. 큰아이가 캐비에 친구들과 가서. 버스?운전기사 했습니다. 소중한 추억 많이만들기를.. 전 에버 바람쐬고..카메라..테스트 잠시 해봐야겠습니다...에버open0900am캐비open0930am참고하시길.. 맑은하늘 2010.05.08
산신령님 힘내세요. 30년전에 돌아가신 외할머니 기억이 아직 생생합니다. T^T 왕초보 2010.05.08
명복을 빌어주신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산신령 배상 산신령 2010.05.08
ROKAF468 이고 친형님은 418 기셨습니다. 월간 항공 군대가기전에 정기구독해서 항공기 식별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산신령 2010.05.08
요새 경기가 좋아지나요. 회사에서 포지션이 슬슬 올라오기 시작하네요. 대박맘 2010.05.08
제가 학부2학년 올라가서야.. 전자기학이 전자공학과의 기본이 되는 가장 중요한 과목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답니다. 일반물리 배울때 제일 헤맨 부분. OTL 그런데 전공으로 배우니 완전히 다른 세상이더군요. 일반물리에서 왜 그렇게 엉망으로 가르쳤는지 일반물리 교수님이 조금 불쌍해 지기도 하고. ^^ 요리는요.. 두사람이 같이 하는 거랍니다. 흥 왕초보 2010.05.08
남푠.. 미안해~ 노력할께~ 대박맘 2010.05.08
결혼하기 전엔 밥을 내가 해 먹고 살아야하는건지 몰랐어요. 그 당혹스러움이란. 지금도 밥 해먹고 산다는 사실이 너무 버거워요. ㅡ.ㅡ;; 학교백반이나 회사 백반이 좋았는데.. 대박맘 2010.05.08
원 달러 환율.. 그거 덕택에 제가 IMF때 억대연봉으로.. ㄷㄷㄷ 왕초보 2010.05.08
우오- 1~2주 만에 원/달 환율 50원 올랐네요 ㅠㅠㅠㅠ 눈물이 눈 앞을 가립니다...... 어흥흥... 우산한박스 2010.05.08
그거슨- 랜덤 +_+ 우산한박스 2010.05.08
헉 그러게? 2등인데 포인트는 1등에네? 출석게시판의 버그인가요?ㅎ 편강 2010.05.08

오늘:
466
어제:
1,403
전체:
16,400,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