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밥먹고 퇴근함돠.. 어쩐지 덥더라니..;; |
불량토끼 |
2010.05.04 |
어린이날이 입하 군요. 무척 덥습니다~ |
편강 |
2010.05.04 |
타블렛 사용기 기대중.. |
왕초보 |
2010.05.04 |
엥.. 한줄메모 글길이 제한이 생겼군요! 250자네요. 전엔 없었던듯 한데. ㅠㅜ |
왕초보 |
2010.05.04 |
jinnie님 가끔 카드 기계가 뱉을때가 있습니다. 그럴땐 다시 한번 더하거나, 다른 카드를 써보거나, 카드사에 전화를 하면 되는데.. 그게 비정상적인 거래유형 이라고 알고리듬이 판단하면 밷는다네요. -_-;; 제가 일욜날 미쿡 와서.. bart 티켓 사는데 카드 쓰고.. 5분후.. bart에서 caltrain갈아탈때 같은 카드 썼더니 밷더군요. 이넘.. 사람이 이렇게 짧은 시간에 이렇게 멀리 이동할 수 없다 라고 판단한 모양. -_-; |
왕초보 |
2010.05.04 |
자 이제 성야무인님의 타블렛 해체기? 사용기만을 기다립니다^^ |
jinnie |
2010.05.04 |
결국 안드로이드 타블렛 질렀습니다. T_T~~ 딱 지르니까 배송료 토함 96달러네요. |
성야무인 |
2010.05.04 |
어젠 안되던 아니 저만 안됬던 카드가 오늘은 사람바뀌니 잘만 되네요..;;; 세무서 신고하면 되나요 카드 거부로 ...;;;; 3000원짜리 커피팔면서도 저런 짓은 안했는데 말입니다 .... |
jinnie |
2010.05.04 |
가카께서 모범을 보여주신 대로, 사업자등록을 해서 온 식구 건강보험료 압박을 해결하시죠^^;; |
열린눈 |
2010.05.04 |
하긴 회사댕길땐 같은 조건에 6천7백원 냈습니다 ㅡ_ㅡ;; 취직하라는 나라의 압박인가요 ㅠㅠ 취직좀 시켜주고 그러던가 ㅠㅠ... 넘혀 그냥 백수는 웁니다 ㅠㅠ |
jinnie |
2010.05.04 |
직장 다니는 분은 가족수/재산상태와 관계없이 그저 급여에 따라 의료보험료가 정해집니다. 그래서 유능하신 가카께서 그 재산을 갖고도 회사를 만들고, 거기서 월급 조금 받는다고 신고해서 의료보험료 2만원인가 냈던거죠.. |
열린눈 |
2010.05.04 |
jinnie님/ 월급 명세서의 건강보험료요? .. 맞다면, 전 1인이고 차도 없고 집도 없지만 그보다 더 냅.. -_-; |
Sihaya |
2010.05.04 |
의료보험 진짜 너무 하는군요 ;;; 짜증나서 조금만 아파도 인제 병원 갈꼽니다 ;;;; 4명이 있다가 2명이 나갔는데 점수는 반이 깍이는게 아니라 몇점 안깍이는군요 거기다가.. 내려간 금액도 꼴랑 3천원 남짓.. 이거 부과하는 방법에 문제가 있는듯 ㅠㅠ;;; 보험료 얼마내세요. 전세살고 백수고 차도 없는데 7만원 나오네요 ㅜㅜ |
jinnie |
2010.05.04 |
창업 준비는 하고 있습니다만... 물고기 구이 식당은 아닐 듯 합니다. ^^ |
산신령 |
2010.05.04 |
예전 에피소드에 민병철씨가, MBC 로고를 차에 부착한채 다니다가, 제재를 받았답니다. (아마 라디오 방송 중일 때 일듯... ) 우겨서 통과를 하기는 했는데, 자기 차 로고는 자기 이름 이니셜이었다는 우스개 소리를 본 적이 있습니다. |
산신령 |
2010.05.04 |
신령님은 개업하셨나요 ??? 물고기구이 식당 창업도 고려해보시길... 제가 매상 올려드리겠습니다. |
맑은하늘 |
2010.05.04 |
병철민입니다.. 이름 그 다음 성... 경규아저씨랑 메이저리그 갔던 시절 생각나네요 ^^. 건강하신지, 모르겠습니다. |
맑은하늘 |
2010.05.04 |
시차적응 그리 쉽지만은 않네요. -_-; |
왕초보 |
2010.05.04 |
BCM ? 밈병철씨요 ? 옛날엔 MBC라고 했었는데. |
왕초보 |
2010.05.04 |
점심 장사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 백반의 메인 반찬은 생선구이인데요... 맞은 편 사무실의 이쁜 아가씨가 (?) 자꾸 내려다 보네요. 아가씨 오시면 생선 큰 놈으로 드려야겠습니다.... ---------------- 점심 장사 준비 중인 식당 아저씨의 생각일수도... ^^ |
산신령 |
2010.0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