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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카메라/통화 기능 있는 시계로 사용중이신가요? 왠지 슬픈..ㅠㅠ 열린눈 2010.04.30
ㄷㄷ 3달이 지나고 풀이요? 핵전지 같은거라도 되는걸까요? 미케니컬 2010.04.30
노키아 저가폰 밧데리 관리 능력이 탁월하네요^^;; 만충한지 3달이 넘었는데 풀이군요 ㅋㅋㅋ jinnie 2010.04.30
아.. 파란닷컴 텔레마케터 장사 진짜 못하네요 ;;;;// 요즘 아이패드 보면 예전에 피뎅이 50-60만원씩 주고 샀었던 게 기억나네요^^: 자울 3000이도 처음 출시시 60만원 넘었던..ㅋㅋ;;;//프리미엄 붙어서 엄청 비싸네요 아이패드^^; jinnie 2010.04.30
아.. 오늘은 꼭 빨간소세지 사먹어야지! 미케니컬 2010.04.30
겨울에 스키장에서는 ~~ 봉 같은 쏘세지가 아주 유용한 간식이지요. 리프트 타고 올라가다가 장갑 벗기 귀찬아 주머니에 있는 소세지로 해 보니 되더랍니다. 그 이후 네티즌이 올린 글을 갖고 신문기사화까지 됬었죠.... 산신령 2010.04.30
오늘 오후부로 회사에 일 떨어졌습니다.(일이 없습니다.) 놀고 있어요~ 사장님 속은 썩어갈뿐. 미케니컬 2010.04.30
아이폰은 정전식이더랬습니다. 누르기만해서 되는게 아니고 손가락 처럼 약한 전류가 흐를 수 있어야 쓸 수 있다고 하네요, 그를 위한 특별한 스타일러스도 있다고 합니다. 미케니컬 2010.04.30
그런데 아이폰은 스타일러스도 없네요?? 어쩐지 무슨 소세지를 쓴다느니 하는 기사가 나오더라니.. 열린눈 2010.04.30
사무실 옆자리 여직원분이 아이폰을 지르셨네요. 32G.. 아이폰은 개통하는것도 힘들군요ㅋ 근데 저거 그냥 통화만 하실듯..--;; 열린눈 2010.04.30
서울인근에 저녁밥 얻어먹으러 갈데 없으려나 ㅡ,.ㅜ 미케니컬 2010.04.30
즐거운 금요일 오전이 가고 있어요..>.< 몽몽이 2010.04.30
트레오90 사랑나눔 경매, 지니님 낙찰 축하드립니다. 행복하시길... 맑은하늘 2010.04.30
[공방후기-추가] 참여 회원님들의 간청.................................................... 탈퇴하신 분들 어서 어서 돌아오세요 ! 맑은하늘 2010.04.30
출첵도 안하고 로그아웃하다니...; 불량토끼 2010.04.30
TX를 갖고 있는 사람으로써 뿌듯하군요^^; (구매하고 급하락된 가격때문에 잠깐 울었지만) 불량토끼 2010.04.30
.... 프리셀의 제왕이었던 본좌가 5판째 GG치고 있습니다. 뭐야!! 왜이래!! ㅠ.ㅠ 일하기 시러!! 나 프리셀 할래!! 허걱! 미케니컬 2010.04.30
TX는 사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전설의 명기. 미케니컬 2010.04.30
아 이넘의 감기 떠나질 않는군요...궁디에 주사 두어방 더 맞아야 할듯...아고 궁디야~~ 류영희 2010.04.30
졸려요.. ㅜㅜ 힝~~ 살려주세요.. 까망앙마~! 201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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