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이 간지러워서 여기다라도 써야 겠어요. 수영장을 갔었는데요. 모델처럼 생긴 여자분들이 비키니의 윗부분 옷을 양손으로 들고 (가리고) 있으시더라고요. 그런분 세분 본것 같습니다. 마사지? 왜그랬을까요? -_-?? |
minki |
2010.04.27 |
아.. 냉장고를 비우기 전에는 안돼~~~ ㅠㅠ |
DIFF |
2010.04.27 |
부대 찌게 만들어 먹어 봅시다~~~!!! |
DIFF |
2010.04.27 |
부대찌개.. 캬아~ |
대박맘 |
2010.04.27 |
캬- 소주가 달콤한 날이 있지요. 좀 받는 날은.. 마치 사과 향기가 난달까요. |
우산한박스 |
2010.04.27 |
산신령님은 오셨는데, 새사람님은 아직 안 오셨나 봐요.... |
대머리아자씨 |
2010.04.26 |
비도 오고... 퇴근 무렵... 앞 자리 샘에게... 아, 누가 나보고 술자리 바람잡이라는데, 나 절대 아니에요.... 하고서, 결국 원 플러스 원해서... 셋이 앉아 소주에 오징어, 부대찌개 먹었네요. 소주 다섯병인가 먹었나 봐요. 알딸딸하지도 않아요. 비도 오고.... 핑곗김에.... 난 바람잡이 아닌데.... 음..... 소주가 달더군요. |
대머리아자씨 |
2010.04.26 |
원격 아니면 약속 잡기 힘들어요. 그런데 약속 지켜버리면 또 강으로 떠나실까봐서 도망 다녀야 될듯하네요 ^^ |
로미 |
2010.04.26 |
아침부터 으슬거리고.. 의무실가서 약먹어도 별로고... 일찍퇴근해서 병원가 주사맞고 약먹었습니다. 오늘은 일찍 잠자리에.... 건강이 최곱니다. 흨~ |
인간 |
2010.04.26 |
산신령님 반갑습니다~ ^^ |
토로록알밥 |
2010.04.26 |
술 약속 잡은 사람들이랑, 술 약속 지킬려구요.... // 그 중 로미님도 포함. ㅋㄷ |
산신령 |
2010.04.26 |
산신령님 돌아오셨네요. 전 강으로 옮기셔서 강신령이되신줄 알았네요...죄송합니다. 비가오니 헛소리가 나오네요.^^ |
로미 |
2010.04.26 |
어이 없게도 요즘은 한국이 카자흐스탄 보다 춥더군요 -_-;; 위도상으로 훨씬 높은데 말이죵. 여긴 요새 27도까지도 올라가거든요. |
우산한박스 |
2010.04.26 |
출장 오면서..휴게소에서 아메리카노 한잔에 된장질 하고 있는데 난데 없이 우박이 -0- 요즘 날씨 왜 이런데요 |
몽몽이 |
2010.04.26 |
밋호님도 클량에선 보이시던데 ㅠㅠ 돌아오시겠지유. 밋호님이 안계시니 한줄메모가 좀 썰렁한거 같거든용. |
우산한박스 |
2010.04.26 |
스브적~ 갔다가.. 스브적~ 왔어요. ^^ 낯선거는 금방 회복하겠죠.. |
산신령 |
2010.04.26 |
미케// 내 그래서 세차를 안했지 ㅋㅋ |
편강 |
2010.04.26 |
산신령님 오셨네요~^^ |
편강 |
2010.04.26 |
죄송해요 ㅠ.ㅠ 제가 어제 세차를 하는 바람에 오늘 비가오네요! ㅡㅡb 지..진짜다. 세차하면 다음날 비가온다!!! |
미케니컬 |
2010.04.26 |
우산한박스님// 자신도 인지 하지 못하게 새는 방귀가 있을겁니다!! |
미케니컬 |
2010.0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