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글쓴이 등록일
후후후.. 어머니가 만두 다 드셨을 거에요. 무려 파파존스 피자!! 불량토끼 2010.04.22
@대박맘님//서울은 아니구요. 경남 진주 서식중입니다/// @미케니컬님// 드리시고 드신만큼운동하시면 되죠.. 다 먹고 살자고 하는 건데요 ㅋㅋ 먹고싶은거 못먹음 병납니다^^ 삽겹살 먹고 싶어요 ㅠㅠ... 맥도널드 메가맥도 먹고 싶고 ... 필핀 졸리비 더블요미치즈버거도 먹고 싶어욤 ㅠㅠㅠㅠㅠㅠ jinnie 2010.04.22
..집에가면 어제 엄마가 사다 놓으신 만두가 남아 있을까..? 미케니컬 2010.04.22
살찔꺼야 살찔꺼야 절대로 절대로 살이 펑펑 찔꺼야.... 부러워서 이러는거 아님. 미케니컬 2010.04.22
간식으로 피자먹고 배부르게 쉬고 있는 중.. 불량토끼 2010.04.22
가만히 있었는데 발에 쥐가 났어요 아이구 아파라. 집에 자전거 어뜨케 타구가지; 미케니컬 2010.04.22
아 배고파- 아이다는 왜 밥을 안줄까- 센터에 나 밖에 없어서 그런가 -_ㅠ 우산한박스 2010.04.22
오늘은 컴 조립하러 용산행~~ 부디 양품이 걸리길...비나이다~ 아레스 2010.04.22
일정 하나가 밀리니 줄줄이 사탕 도미노... 신랑은 '주말에 하면 되잖아' 하면서 위로(?)를 하는군요. ( -_) Sihaya 2010.04.22
하아 ㅠ.ㅠ 탁구 치고 싶다 미케니컬 2010.04.22
이번 주 너무 바쁘네요..@_@ 자기전에 터치로 자게 글 잠시 보는게 다예요.. 몽몽이 2010.04.22
좋은 아침입니다....날씨가 흐리네요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류영희 2010.04.22
거제도. 저도 한국가면 거기로 가야할지도 모르겠어요. ^^;; 그럼 지금은 서울서 지내시는건가요? 대박맘 2010.04.22
앞전 직장이 거제도였습니다^^; 삼성중공업 옆에 조선소였죠^^: 하청에 하청...^^;; jinnie 2010.04.22
조선소라 하시니. 바닷가신가.. 대박맘 2010.04.22
지니님은 어디 사세요? 대박맘 2010.04.22
사진을 보니까. 그냥 훨훨타더군요.. 물뿌리는건 그냥 스프레이 뿌리는것처럼 보일만큼 어찌나 불길이 크던지. 모두들 구조가 되길 바랍니다. 대박맘 2010.04.22
배에 불난거 하면..ㅠㅠ. 작년 1년동안.. 조선소 일하면서 울배만 2번이나 불났다는..ㅠㅠ 맨날 깨져요 ㅠㅠ. 비공식으로는 몇건 더 있지만 덮었다죠 ㅋㅋ;; jinnie 2010.04.22
전 설렁설렁 했는데 순위권이군요 ㅋㅋ.. 아무래도 제 컴터가 시계가 느린듯 ㅠㅠ.. jinnie 2010.04.22
1등 전쟁에서 또 진건가요?ㅎ 아까는 제가 1등이던데 2등으로 바뀐거 같네요;; 언젠가는 꼭 1등 하고 말꺼야;; 편강 2010.04.22

오늘:
214
어제:
1,240
전체:
16,399,0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