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글쓴이 등록일
며칠 전에 뉴스 보니까 기혼자들이 건강관리를 더 열심히 한데요. 근데 이유가.. '마누라들이 잔소리해서..' ( -_) Sihaya 2010.04.20
역시 혼자 사는게 답인가.. -_-; 왕초보 2010.04.20
풉!! 키세스 복근!! 웃겨 혼났어요. 대박임. 왕초보님, 여잔 자기가 다이어트를 한다고 남친까지 다이어트 시키는 존재입니다. 영원한 자기애의 소유자죠~ -이걸 내가 할 소린 아닌데..;- 불량토끼 2010.04.20
오토바이를 샀어도 자전거가 좋은점이 있어요. 횡단보도를 건널 수 있다는것, 기름값 안든다는것, 운동된다는것, 왠지 마음이 편하다는것 미케니컬 2010.04.20
-_- 키세스 초콜릿 복근으로 하면 어쩔! 미케니컬 2010.04.20
도*살이 걸린 불량토끼님이 감량할 필요는 없어보이는데요 ? 미케님 초콜릿 복근을 향해 아자. 왕초보 2010.04.20
ARM에서 쓰는 데비안 리눅스 어렵네요. 어떻게 제가 하면 되는게 없죠. -_-!! 다른사람들은 LXDE도 잘 깔았다고 하는데 전 안되네요. 흑흑~~ 그나저나 WM8505물건이긴 하네요. 윈도우 CE, 안드로이드, 데비안리눅스 (LXDE랑 gnome도 깔린다고 하니까) 거기가다 페도라까지 누가 조금만 더 해주면 대박일듯 합니다. 전 능력부족이래서 흑흑~~ 성야무인 2010.04.20
ㅎㅎㅎ 초콜릿 복근이 아님 인정 안해줄 거에요. ^^ 불량토끼 2010.04.20
예전에 트라비안 이라는 웹게임에 빠졌을때 게임 케릭터를 그린적이 있어서 블로그에 올렸는데요. 그 그림을 찾아보곤 자기 트라비안 카페에 대문으로 쓰고 싶다고 허락을 구하는 리플이 달렸네요 ^0^ 흔쾌히 허락했죠... 이럴때가 되면 다시 그림이 그리고 싶어져요 ㅋㅋㅋ 하지만 이젠 안그릴꺼임.. 만화같은 그림 그리면 여자친구 안생김. 미케니컬 2010.04.20
부러워 하실거 없어요 -_-;; 전 지금 상태도 비만입니다.. 인증사진은.. 지금 찍어봐야 큰 차이가 없고 ㅠ.ㅠ 왕창빼서 살뺀 티좀 나면 올릴께요~ 미케니컬 2010.04.20
오랜만에 컴 셋팅중... 문근영씨 드라마를 왠지 보고 싶네요... 맑은하늘 2010.04.20
미케님 부럽군요....전 최근 + 가도를 달리는 중이라...아흑~~ 금연하니까 정말 늘더군요...ㅠ.ㅠ. 류영희 2010.04.20
저는 짐승남 아니고 그냥 짐승.. 열린눈 2010.04.20
전 2월부터 해서 한 3kg밖에 안빠졌네요 - - ; ; 열린눈 2010.04.20
인증사진 올리기 전까지 인정못함 ...부럽네요 저도 다시 다이어트를... 불량토끼 2010.04.20
딱 3주간 체중감량 -7.4kg 오호홋~ 이대로라면 나 짐승남 될꺼임! 미케니컬 2010.04.20
욕을 사용하느게 '쿨'해 보인다고 생각하는지. 저도 제 친구가 사용하는 에프, 에스 욕 등에 적응이 쉽지 않더군요. 저도 가볍게 생각하고 사용했던 가끔의 욕들에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어요. 반성중. 대박맘 2010.04.20
퇴근하고 싶어요 ㅜㅜ blueskid5 2010.04.20
출근합니다. 왕초보 2010.04.20
아이리쉬 커피가 잠을 쫓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었군요. ( '') 미케님 바이크는 위험하다니깐요. 왕초보 2010.04.20

오늘:
1,196
어제:
1,286
전체:
16,398,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