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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귤 먹는 중이에요. 달콤쌉싸름한 것이 맛있네요. ^^* 맑은샛별 2011.02.28
전화해지 실패 동생명의라 동생이 하던지 아님 서류가 필요하다네요 ;; 전엔 등본 하나 들고 가서 내가 했지 말입니다 ㅠ_ㅠ 스크도 크트도 편하게 끝내는게 없군요 ㅠ_ㅠ jinnie 2011.02.28
올해는 주말에 비가 덜 내렸으면 좋겠어요. 파마라스 2011.02.28
,,샌드위치 먹고 싶어졌... 다이어트 해야 되는데! ㅜㅠ 불량토끼 2011.02.28
아 이제 슬슬 집전화 해지하러 가야겠네요 ㅋㅋ 인터넷전화로 돌려서 어머니 전화로 돌려서 쓰시라고 했는데 귀찮아서 싫다고 하시네요 ㅋㅋ 4명모아서 30년가까이 되니 인터넷도 전화도 꽁짜네요 ㅋㅋ jinnie 2011.02.28
이야 익뮤는 정말 마르지 않는 샘물 같은 존재 또 버스가 풀리네요 12/5 올무로요 ^_^;; jinnie 2011.02.28
샌드위치데이? 샌드위치 먹었는데 말입니다 ㅋㅋ; 이제 커피한잔하고 전화국 가서 전화 끊으러 갑니다 ^_^ jinnie 2011.02.28
혹시 광주 광역 시청 인근에 계신 분도 계신가요? 전 7층 관광진흥과에 어제 부터 있습니다. 산신령 2011.02.28
힘내. 미케군.. ( ") 불량토끼 2011.02.28
핫. 샌드위치 데이군요! 왜 내게 아무도 그걸 가르켜주지 않았지? 불량토끼 2011.02.28
뭐 먹고 살려고 움직일 만큼은 됩니다. 그나저나 프로젝트 오픈일과 아들놈 입학일이 겹치는것도 참... 일단 3월 1일 막차라도 타고 올라 갈 수 있어야 할텐데 말입니다. 산신령 2011.02.28
간만에 일등! 그러고보니 한달 개근이신 분들 꽤 많습니다.. 빠빠이야 2011.02.28
산신령님 // 몸은 괜찮으신지요? 인포넷 2011.02.28
우왕... 21일은 왜 또 출췍을 안한거죠? !! 한달 개근 하기 참 어렵네요. ㅋ~ 산신령 2011.02.28
비오는날엔 역시 짬뽕! 타바스코 2011.02.27
비가 거의 여름철 장마 수준으로 내리는 군요 무섭네요 2년전 그날이 생각나서 ;;; jinnie 2011.02.27
해킨 삽질 재도전 ^_^;; 어렵네요 ㅋㅋ;; 우분투는 넘 쉽게 깔리니 심심할정도네요 ㅋㅋ// 아 담달 초면 서울 다시 올라갑니다 아마 왕초봇님 식장에서 흥 깃발을 보실수 있을껍니다 ㅋㅋ; jinnie 2011.02.27
다시금 왕초보님의 배신이(응?) 생각나는 날씨입니다. 오늘은 우산들고 안양천 산책을 할겁니다. 솔로당 힘내라!! 미케니컬 2011.02.27
간만에 다시 탁구 등록 했습니다. 대박맘님 말씀대로 역시 운동은 정신적 스트레스를 줄이는 군요. ㅎㅎ 미케니컬 2011.02.27
백군님 지패드 만져봤는데... 홈버튼 누르니까 화면이 꺼져요!! 미케니컬 2011.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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