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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 안되는 사람 얘기죠. 왕초보 2010.04.07
누가. 젊은이인가요.. 대박맘 2010.04.07
올레~일지... 울레~일지는 두고 볼 일;; ㄷㄷㄷㄷㄷㄷㄷ 로켓단® 2010.04.07
밤은 구워먹어야 제맛이죠.. 칼집을 살짝 낸 다음.. 신문지에 싸서 전자렌지에.. 소화 안되는건 젊은이가 할 말이 아니지 말입니다. 왕초보 2010.04.07
로켓단님, 올레~하실 상황 아닌가요? ^^ 토로록알밥 2010.04.07
aww님이 그냥 주셨던 물품입니다. 맑은하늘 2010.04.07
Treo90 사용 및 부품 사랑나눔에 경매로 올렸습니다. - 기증해주신 대구 * 님께 감사드립니다. 맑은하늘 2010.04.07
소화가 안되요. 물갈이 하나? DIFF 2010.04.07
로켓단님의 무서운밤이 돌아~~~ 왔습니다!!!! 미케니컬 2010.04.07
2일~~ -0-;;; 편강 2010.04.07
1박!!!!!!!!!!!!!!!!!!!!!!!!!!!!!!!! 미케니컬 2010.04.07
애들 두 명 모두 학교에서 가는 1박2일짜리 수련프로그램 떠났습니다. 오늘 밤은 마눌하고 저 뿐인데... 무서워요 ㅠㅠ 로켓단® 2010.04.07
오늘 화창하네요...모두 활기찬 하루 되세요 류영희 2010.04.07
근무중.. 왕초보 2010.04.07
아직도 엑박과 놀고 있을듯.ㅋ 대박맘 2010.04.07
글세요.. 그닥.. 없네요. 요즘 팜자료도 찾는 이가 없구요. ㅡ.ㅡ DIFF 2010.04.07
문득 드는 생각인데요. 현재 케이퍽의 메인 토픽은 뭘까요? 신규회원이 여기까지 찾아온다고 할 때 무엇을 배우러 올까요? minki 2010.04.07
그래서 TV 앞에 제기가 있었구나. 나도 연습해야징...ㅋㅋ DIFF 2010.04.07
자게에서 놀다가 또 지각했네요..; 불량토끼 2010.04.07
이번주 토욜 한인어쩌구사람들 모임이 있거든요. 매번 제기차기시합으로 쌀,고추장 등등을 주는데. 제가 이걸 위해서 좀 제기차기 연습을 몇개월동안 했어요. 과연 이번엔 3개이상 찰 수 있을련지. 제기차기 넘 어려워요. 쌀 쟁취를 위하야~ 대박맘 201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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