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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흔 사랑 하세요.. 왕초보 2010.04.06
굶주린배 쥐어짜면서 기나긴 밤을 보냈더니 잠을 제대로 못잤나봐요. 머리가 아파요. 미케니컬 2010.04.06
오늘 아침은 기분이 좋아요 ^0^ 체중계 성적(?)도 아주 좋고~ 맘에 드는 편의점 아가씨하고도 이야기를 많이 했어요! 미케니컬 2010.04.06
토닥토닥 왕초보 2010.04.06
어제 빡빡이 생일잔치를 잘 끝내고 또 한주를 가뿐한 맘으로 출발합니다. 가끔은 연구실이 피난처같은 생각이 듭니다. hyperaesthetic 2010.04.06
여기선 괜찮은데요.. ;; 뭔일일까요 ;;; 그린존이나 보며 자야 겠습니다 그럼 이만.~ jinnie 2010.04.06
거의 사용불능. ㅠㅜ 한줄메모만 사용가능 하네요. 뭔가 db에 문제가 생긴듯. ㄷㄷㄷ 운영진에 얘기좀 해주세요~~ 왕초보 2010.04.06
오늘 케퍽 무진장 느리군요. ㅠㅜ 왕초보 2010.04.06
축하드려요. 왕초보 2010.04.06
축하~! 축하~!!! 당분간 자주 못 오시겠네요. ㅋㅋ 대머리아자씨 2010.04.06
남푠 지금 시카고에서 전화왔습니다~ 드디어 솔로 탈출~! 대박맘 2010.04.06
↓↓축하드립니다.ㅎㅎ↓↓ 인규아빠 2010.04.06
출첵 1등 했습니다. ㅎㅎ pond 2010.04.06
메니저가 너무 맘에 안 들다가도, 메니저의 웃는 얼굴 보면 사르륵 녹고, 더 일을 잘 해주어야겠단 생각이 들어요. 메니저가 살인미소 + 브래드피트를 닮아서 근가.. ^^a 전 너무 잘생긴 남자에 약해요. 대박맘 2010.04.05
우리가 갖는 걱정거리의 40%는 절대 일어나지 않을 사건에 대한 것이고,30%는 이미 일어난 사건,22%는 사소한 사건, 4%는 우리가 바꿀 수 없는 사건에 대한 것이다.나머지 4%만이 우리가 대처할 수 있는 진짜 사건이다. 즉 우리가 갖는 96%는 쓸데없는 것이다- 어니 J 젤린스키의 느리게 사는 즐거움 중에서- 삼손 2010.04.05
불가능할걸요? 눈 떴을 때는 순위권에서 하암참 밀렸겠죠? ㅋㅋ 불량토끼 2010.04.05
이상하게 케이퍽에서 무서운 사람 1.왕초보님, 2. 냠냠님, 3.장발장님 미케니컬 2010.04.05
으읔.. 출췌 하고 자야하는데 졸려요 딱 두시간만자고 일어날 수 있을까 ㅠ,.ㅡ? 미케니컬 2010.04.05
헉근데 케퍽은 적용이 되는데 딴 사이트는 적용이 안되는군요 ㅠㅠ.. 또 손봐야 겠어욤 ㅠㅠ. jinnie 2010.04.05
서체 완료 ㅋㅋ.. 역시 맑은 고딕이 좋네요 ^^ 이제 췍 뷁도 치고 볼수 있습니다.. ㅋㅋ 그나저나 옆자리 이ㅗㅎ라ㅣㅇ뫼아로ㅓ 쉐리들 넘 시끄럽네요.. 영어도 어려운것두 아니더만 영어로 ㅋㅋ 다 알아 듣겠만.. 짜증나 죽겠네요 ㅋㅋ jinnie 201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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