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글쓴이 등록일
조만간 공지가 올라올것 같군요................ 보윤짱 2010.03.31
그 문제라 하심은? 야다메 2010.03.31
드디어 문제 하나가 해결의 꼭지점이 보이는 군요. ㅠㅜ 왕초보 2010.03.31
불량토끼님이 늦게 알려주셔서 순위권에 못들었잖아욧.. 글치만 한달 개근 포인트 들어온듯.. ㅎㅎ 곧 오천점을.. :) 왕초보 2010.03.31
미케니컬님 글보고 달려갔는데 많이 늦었군요. 그래도 10위권....; 불량토끼 2010.03.31
기왕이면 로션이나 크림을 같이 발라주는 게 더 좋죠. 수분 보습용으로. 불량토끼 2010.03.31
그래도 오늘은 3등했다 ㅠ.ㅠ 미케니컬 2010.03.31
안쓰던 고급스킨을 쓰고 있는데 피부가 좋아지는것 같아요 *>.<* 미케니컬 2010.03.30
출근합니다. 지구를 지켜주세요. 왕초보 2010.03.30
나이가 드니까 얼굴이 땡기는거 맞아요. ㅠㅜ 왕초보 2010.03.30
이래저래 의구심만 들다 보니 진실이 슬슬 무서워집니다...만약...휴...참 무섭네요...어떤 것이 진실이라 밝혀질지 두려워집니다.... 류영희 2010.03.30
요새 얼굴 안 땡기세요? 전 저녁에 바르는 크림을 아침에 발라주고 왔습니다. 대박맘 2010.03.30
잠수부는 고사하고 소나 달린 배도 없어서 선미 찾는데 그렇게 시간이 걸렸다는게 말이나 되나요. 선미는 두동강난 제자리에 가라앉았는데. 서해가 무슨 수천미터 깊이가 되는 것도 아니고 그 해역은 특히 얕은 지역이라는데. 아웅.. 이야기야 어떻게 흘러가도 좋으니 다들 살아돌아오기만을.. 왕초보 2010.03.30
잠수부 대신 일할 수 있도록 개발된 물건이 ROV라고 있습니다. 이게 손이 두개달린 바닷속에서 일하는 로봇입니다. 석유시추를 위해 개발된건데, 타이타닉 구조, 인공위성 쏘아올리고 지상에 떨어진 연료통등, 제가 몸담고 있는 회사에서 구조한건데. ROV하나 움직일려면 몸땡이가 너무 커서, ㅠ.ㅠ 정말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한국에도 ROV 회사가 한개있습니다. 왜 잠수부대신 얘네들을 안 넣냔 말입니다. 대박맘 2010.03.30
이번 일은.. 아무래도 뭔가 뒤에 있는듯 해요. 구조작업도 일부러 지연시킨듯 하고. 왕초보 2010.03.30
뉴스가 가슴아픈 내용 밖에 없네요. 도대체 왜 이렇게 되었죠? 너울 2010.03.30
잉잉(2) 챗방으로 정모 참가하려 했는데.. 불량토끼 2010.03.30
잉잉 정모는 챗방도 안 붙여주고. 왕초보 2010.03.30
스쿠타 안돼욧. 왕초보 2010.03.30
올해안에 꼭 내스쿠터를 가질꺼에요 편강님 뽐뿌때문이야 미케니컬 201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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