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글쓴이 등록일
낮엔 덥고 밤엔 추워요 타바스코 2011.02.24
책상에 예전에 쓰던 레이저폰이 있네요 낚시하러 갔다가 바다에 퐁당해서 못쓰는 녀석인데 역시 요넘 만한 피쳐폰은 없는듯 ^_^ 중고보이면 하나 사야겠어욤 ^_^ jinnie 2011.02.23
전 이력서 넣어도 면접조차 못봤다는..;;; 면접본게 언제지 기억도 안남..ㅠ_ㅠ 알바자리도 나이탓이 심하군요 ㅠ_ㅠ 아무래도 해외를 다시 노려볼까 싶기도 ㅠ_ㅠ jinnie 2011.02.23
머리아픈 하루네요 인사이동이 있었는데,, 할말이 없게 만드는 하루군요 나까무라 2011.02.23
제가 미쳤나 봅니다 .. 간만에 만두를 먹었는데 순식간에 1kG을 먹어버렸습니다 ;;; 폭식은 안좋은데 ㅠ_ㅠ 운동삼아 밖에 나왔습니다 ... 동네 몇바퀴 돌고 들어 가야겠습니다 ^_^ jinnie 2011.02.23
오늘 면접 두탕, 내일도 면접 ㅡㅡb, 또 전화와서 이력서 보내달라고함, 귀찮아서 이력서 내렸음.. 그래도 연봉 높은 회사가 없음 미케니컬 2011.02.23
내기 승리 ㅡㅡ 준용군 2011.02.23
어제 하루종일 해킨깐다 이것저것 다해보고 아이북서 복원도 해보고 참 뻘짓을 많이 했는데 오늘은 왠일인지 한방에 부팅이미지가 만들어지는군요 참 어이없지 말입니다 ㅠ_ㅠ 이제 해킨 작업 하로 쑹.. 이럼 윈7/안드로이드/스노우레오파드 3강체제로 가야겟습니다 ^_^ jinnie 2011.02.23
날이 푸근해 제주도 여행이 즐겁겠군요. 전 작년에 제주 2박 3일에 돈 3백만원을 넘게 썼다는...ㅜㅡ 산신령 2011.02.23
잘 다녀 오시와용~~ 사진 많이 찍으시고 100장 남은거 인화하러 오세용 ㅋ 꼬소 2011.02.23
제주도 가요~ ㅎ 신행 이후 13년만에..^^;; 그동안 말 우라지게 말 안듣는 2명 추가되었군요. 시간은 잘도갑니다~ ㅋ . 멋쟁이호파더 2011.02.23
MT를 해서, 숙박이 해결되야, 광란까지는 아니더라고, 마음껏, 술을 즐기면서 먹을텐데... 집에 갈 생각으로, 술을 즐기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맑은하늘 2011.02.23
광란까지는 아니라도 술좀 마음놓고 마시고 싶어요. T_T~~ 일찍 시작하면 빨리가야 되서 적당히 마시고 늦게 시작하면 (10시나 11시쯤) 이동하는 시간이 많아서 새벽 4-5시면 잠이오네요.. 성야무인 2011.02.23
오랜만에..대중교통 출근중...좋은 날들 되시길... 맑은하늘 2011.02.23
극비보안사항이 센거네요.. 우리 케퍽분들 모두 비밀입니다. 쉿..ㅋㅋ 다른 사람한테 말하면 안되요~ 대박맘 2011.02.23
만약 소공동 응응이면 도움도, 훼방도 가능할듯 합니다. ^^ 산신령 2011.02.23
분위기가 바람결에 들려오는 '임금초보님 흥은 당나귀흥~~' 인데요... 일단 못들은걸로 해둬야겠네요. 로미 2011.02.23
잔치분위기 납니다^^ 타바스코 2011.02.23
헉!! 말카님 그런겨? 閒良낭구선생 2011.02.22
그럼 5월에 케퍽벙개는 예식장인건가요? 호호. 축하드립니다. 대박맘 2011.02.22

오늘:
1,967
어제:
2,106
전체:
16,247,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