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글쓴이 등록일
그냥 카피죠..;; 악마의 유혹..;;; 에 대응하는 ㅋㅋ;;; 그냥 저두 좀 쉬어야 겠나봐요 적응불가..ㅠㅠ 그럼..~ jinnie 2010.03.30
토끼님 감기 좀 나으신가요 ? jinnie님 무슨 얘긴가요 ? 왕초보 2010.03.30
가 가라구 너 만나고 되는일어 없어 - 2프로 부족할때 - ㅋㅋ jinnie 2010.03.30
병원갔다 이제 출근. ㅎㅎㅎ (어제 야근했으니 뭐...) 불량토끼 2010.03.30
총각탈출 도와주신다면야 라떼가 문젤까요. ㅠㅜ 휴스톤 날라가서 사드릴수도. 왕초보 2010.03.30
왕초보님껜 얻어먹겠습니다.ㅋ 대박맘 2010.03.30
길거리표 악마의 유혹으로.. 대접해드리겠습니다. 대박맘 2010.03.30
라떼요 ? 유부녀 관심 없는디. ( '') 왕초보 2010.03.30
커피 마시고 싶어요. .... ;ㅅ; Sihaya 2010.03.30
~맘님 언제 , 커피한잔 사주세요... 모든 회원님들께 커피한잔 얻어마시고 싶고, 모든 회원님들께 차한잔 대접하고 싶은 맑은하늘입니다... 어서 어서 천안함 생존자가 나오기를... 맑은하늘 2010.03.30
사랑한다면 카페라떼처럼.. 대박맘 2010.03.30
케이퍽 회원 여러분들, 사랑합니다. (뜬금없는....) 힘냅시다 2010.03.30
목요일에 놀러가는데 코감기로 컨디션 엉망입니다. 얼른 낫게해줘요~ 몽몽이 2010.03.30
[정모 - 확정] 화 19:30 - 장소 : 대학로 토즈 // 많은 이야기 듣기 원합니다 맑은하늘 2010.03.30
사무실 대청소 중....상당히 더럽군요...ㅡㅡ;; 류영희 2010.03.30
아 우리동네.. ^^ 그래도 다들 살아요. 허리케인이랑 토네이도가 없으니. 사실 강진이 지난 89년 이래로 한번도 없었기때문에.. 곧 진도 9 이상의 초강진이 함 칠거라는 얘기가 흉흉하죠. 지진만 오고나면 전 집 살겁니다. ^^ 왕초보 2010.03.30
지진....이 무서워요. ^^;;; 대박맘 2010.03.30
다들 토닥토닥.. 하지 않아도 다 알죠? ^^; 불량토끼 2010.03.30
대박맘님, 말씀 맞습니다. 사실, 전 토닥 별로 필요 없구요. 왕초보님께 토토토닥닥닥...다닥닥 다다다다다다닥 이러면 때리는 거??ㅋㅋ 대머리아자씨 2010.03.30
출근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왕초보 2010.03.30

오늘:
1,734
어제:
2,843
전체:
16,264,7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