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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걍..... 그러네요!! 복부인 2010.03.30
고맙습니다. 아 그럼 우리동네로 두분 이사오세요. :) 재밌겠다.. *_*; 왕초보 2010.03.30
그리고. 누구보다도 "토닥"이 필요한 분은. 왕초보님인듯. "토닥토닥" 대박맘 2010.03.30
짐작컨데, 몇달안에 다시 자유가 올것 같다는.. 휴스턴이 남푠에겐 좋은 잡 마켓이 아니죠. 대박맘 2010.03.30
축하합니다. 100포인트. 돌아오셔서 기뻐요, 불량토끼 2010.03.30
돌아왔다고 추천주신분들 감사해요 ^^ 미케니컬 2010.03.30
출첵 늦었는데.. 포인트가 많이 오르네요? 뭐지.. 어쨋든 100포인트 넘겼으니 오늘은 그만 자렵니다. 모두 편안한밤 되세요~ 미케니컬 2010.03.30
놓쳤다.. 근데 분명 인삿말을 썼는데 어디로 갔어요. @@ 불량토끼 2010.03.30
ㅋㅋ 불량토끼님 글보고 출췍해서 2등! 아자. 왕초보 2010.03.30
대머리아자씨님 토닥토닥 왕초보 2010.03.29
퇴근하고 집에 오니 출첵할 시간...; 불량토끼 2010.03.29
ㅎㅎ자유도 며칠 안 남았군요. =) 왕초보 2010.03.29
오늘 100포인트 넘기고 잔다 -_-; 미케니컬 2010.03.29
우와~ 대박맘님 설레이시겠어요~ (훙.. 10개월 따위.. 2년도 넘게 솔로짓 하고 있는데.. 흥!) 미케니컬 2010.03.29
담주 월요일이 남편 도착하는 날이에요. 10개월간의 솔로라이프 청산입니다. 와우.. 게임 구비해두라고 하는군요. ㅋ 대박맘 2010.03.29
아악!! 늦었다!! 오늘 번개 난 밤새서 노는줄 알았지요;;(응? 어째서?) 아.. 회사도 가야하는구나.. 평일이구나.. 미케니컬 2010.03.29
다들 조금씩 예민해져 있으셔서... 자게에 글 올렸다 5회 미만 조회일 때 내렸습니다.... 뭐, 내용은.... 난 가볍게 살란다, 보고 싶지 않은 글은 스킵한다. 탈퇴 안한다... 즐거운 케퍽만세.... 정도였습니다. 대머리아자씨 2010.03.29
미케니컬님, 쪽지 보세요. 맑은하늘님전화번호에요. 대머리아자씨 2010.03.29
미케니컬님.맑은하늘님께 하셔요. 대머리아자씨 2010.03.29
번개는 잘 하고 계시려나... 격자무늬 2010.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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