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
어떤날 |
2010.03.29 |
돌아오세요. 갈데도 없잖아요. 다 알아요. |
왕초보 |
2010.03.29 |
주말에도 이런 저런 일들이 많았나보군요...몇몇 글을 읽고 많이 생각을 해보고...댓글을 달아볼까도 싶지만 제가 알고 있는 것 이 미비하여 옳고 그름의 판단을 하기 어렵네요...뭐 이번 건이 아니어도 옳고 그름의 판단이라는게 원래 어렵겠지만 말입니다...큰 지진 후의 여진이 있듯이 한동안은 이 상황이 쉽사리 풀리지 않을듯 하여 더 답답하군요...날씨가 화창합니다...모두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류영희 |
2010.03.29 |
한잠 자고 나면 그냥 꿈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왕초보 |
2010.03.29 |
이렇게 진행될 줄 알았으면 매파의 의견을 따를걸 그랬단 생각이 들지 말입니다. |
왕초보 |
2010.03.29 |
전 이만 잘렵니다 벌써 새벽5시..ㅠㅠ 잠이 올려나 몰겠네요...ㅠㅠ |
jinnie |
2010.03.29 |
케퍽이 디씨같아 보여 한숨이 나네요..ㅠㅠ.. |
jinnie |
2010.03.29 |
화장실 가세요..ㅋㅋ;;; 우산한박스님 요즘 비료뿌릴 정신이 없어욤 ㅠㅠ.. |
jinnie |
2010.03.29 |
아이구 배고파.. 이래서 잠이 오려나... |
우산한박스 |
2010.03.29 |
디아2 카우 열심히 돌며 렙업하고 왔더니만 ... ㅠㅠ |
jinnie |
2010.03.29 |
왠지 이건 음모입니다.. 어디선가 자객을 보낸듯... 이러면 안되지 말입니다.. 케퍽판 "여우사냥"은 되지 말아야죠 ㅠㅠ.. 떠나고 싶네요 훌쩍...ㅠㅠ |
jinnie |
2010.03.29 |
쩝.. 이거 뭐 도편추방제라도 해서 끝을 봐야 하는건지.. 모두의 명예가 존중되는 한도 내에서 잘 마무리 될 수 있었건만. 자꾸 상처를 후벼 파시는 분이... 있네요. 저 또한 아무도 안 떠나가셨으면 합니다. |
우산한박스 |
2010.03.29 |
아무도 안 떠나가시면 좋겠지 말입니다. |
왕초보 |
2010.03.29 |
떠날때는 말없이 가야 하는데... |
산신령 |
2010.03.29 |
점점 짜증이 나는군요. 하룻밤새 깨닫는 점이 있기를 바라며 일단은 기다려보렵니다... |
불량토끼 |
2010.03.29 |
케퍽지내오는 동안 오늘 제일 많은 댓글을 단듯합니다. ㅜㅜ |
보윤짱 |
2010.03.29 |
얼굴에 점 하나 찍고 복귀하세요. |
왕초보 |
2010.03.29 |
호파더님 닉네임만 바꾸면 아무도 못 알아볼 거예요. ( '') |
왕초보 |
2010.03.29 |
아이폰에서 댓글 달 수 없음이 짜증나요. 알콜이 싫으면 야쿠르트배달부로 서울일주 할까요? |
산신령 |
2010.03.28 |
KPUG 다시 열어서 너무 좋습니다..^^* |
경준아빠 |
2010.03.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