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글쓴이 등록일
근데, 제가 볼때,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느낌이 별로 안들어서요 ! 첫사고나던 새벽에 중단했다고 하던데, 조명탄을 계속 켜서 쉼없이 수색해야되었던것 아닌가요 ??? 맑은하늘 2010.03.28
날씨가.... 너무 좋네요.. ^^ 복부인 2010.03.28
안타깝기는 하지만 SSU 대원들도 목숨걸고 구조활동중이고 중단결정도 쉽진 않았을거라 봅니다.. 물탱크 2010.03.28
클리앙 오류.. 이것은 kpug에서 놀라는 계시인듯.. 물탱크 2010.03.28
4분전 소식. SSU 파도가 심해 중단... 너무한것 아닌가요 ? 안전도 중요하지만. 군인정신은 어디갔나요 ? 같은 SSU 대원들의 배가 침몰해도 그럴건가요 ? 좀더 노력해주시길... 예전 러시아 잠수함 구조사건 생각나네요 맑은하늘 2010.03.28
0000.00.00에 탈퇴했다고 나오네요. 가끔 갔는데, 글 안써서 그랬나요 ? 로그인은 1주에 한번정도 했는데요 ㅜ.ㅜ 맑은하늘 2010.03.28
2시 안되서 자서, 지금 일어났습니다... 클량 한번 가봐야겠네요.. 맑은하늘 2010.03.28
오늘 점심은 카레수제비... 반죽해서 냉장고에 넣었습니다. ^^ 대머리아자씨 2010.03.28
클리앙이 아이디 정리한 모양인데요. 조금 더 지켜보시죠. 제발 개인정보도 지웠으면 좋으련. 왕초보 2010.03.28
클리앙에서 느닷없이 탈퇴한 회원이라고 나와요 ㅜㅜ 물탱크 2010.03.28
국화빵 아시나요 ? 왕초보 2010.03.28
전 자다깨다 버전이에요. 좀 피곤하기는 한데... 하는 일 중 하나가 이렇게 자다깨다 하는 짓거리가 되어야 해서리... 태몽은 아니고... 아마, 그런 방향의 예지몽이 아닐런지.... ^^ 대머리아자씨 2010.03.28
아 대박맘님.. 아무래도 태몽 ? 왕초보 2010.03.28
대버리아저씨님은 너무 안 주무신다~ㅋ 대박맘 2010.03.28
왜 난 이 시간에 깨서 이러고 있지? 주말인데... 잠이 안와요....; 불량토끼 2010.03.28
아마도 복부인님은 마지막에 커피까지 마시고, 왜 잠이 안 오는지 이상하다... 하시다가 책을 펴고 바로 주무셨을...ㅋㅋ 대머리아자씨 2010.03.28
빠 --> 빵 : 오타네요. 대머리아자씨 2010.03.28
붕어빠 같은 자제에 대한 욕구가 두번이나 나타난 것은 아닌지요.... 대머리아자씨 2010.03.28
푸님. 아바타 저도 두번봤어요. 넘 몽환적이었어요. 대박맘 2010.03.28
붕어빵이 먹고 싶은가봐요. 꿈에 두번이나 붕어빵마차가 나왔어요. 대박맘 2010.03.28

오늘:
670
어제:
2,843
전체:
16,263,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