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가족들 다 같이 모이고 싶네요.... 용인으로 오시길... ^^. |
맑은하늘 |
2010.03.27 |
아, 아, 목이 아파요.. 새벽부터 그러더니 좋아지지도 않고 나빠지지도 않는군요. ㅜㅜ |
불량토끼 |
2010.03.27 |
끄억... 트림 소리입니다. 1차 반주 완료~! |
산신령 |
2010.03.27 |
언제 산신령님 댁에 함 쳐들어가야겠군요... ===333==33=3 |
인포넷 |
2010.03.27 |
부럽습니다...오늘은 퇴근해서 찌게 하나에 반주 한잔 즐기려 메뉴 고르는 중입니다...뭐로 할까....ㅡㅡ |
류영희 |
2010.03.27 |
오늘 저녁 메뉴는 '오징어/떡 철판볶음' 이랍니다. 요리하는 마눌은 아름답습니다. 역시나 안주~~ ㅋㅋ |
산신령 |
2010.03.27 |
우리집은 한달에 어묵값만... 부산어묵 주문배달해서 먹습니다.... 5만원 정도 들어갑니다. 다른 건 하나도 안 먹습니다. 어묵은 큰아이, 만두는 작은 아이가 귀신입니다. 전 각각 둘째귀신입니다만... 면귀신은 집사람입니다. 늘 들어가는 어묵과 만두... 신물납니다. 그래서 또 먹습니다. ㅋㅋㅋ |
대머리아자씨 |
2010.03.27 |
점심에는 라면이나 국수에 어묵을 넣고, 만두도 몇 개 넣고, 푹푹 삶아 먹습니다. 아주 맛납니다. |
대머리아자씨 |
2010.03.27 |
저녁에는 미역국에 어묵을 좀 더 넣고, 만두도 좀 더 넣고, 밥을 마지막에 넣고 조금 더 오래 끓입니다. 그리고 맛맛나게 먹습니다. |
대머리아자씨 |
2010.03.27 |
아침에는 된장국물에 어묵을 좀 넣고, 만두도 좀 넣고, 마지막에 밥을 넣어 끓여서 애들하고 맛나게 먹습니다. |
대머리아자씨 |
2010.03.27 |
대박맘님 행복하신것 같아, 좋아보입니다.. ^^. |
맑은하늘 |
2010.03.27 |
죽긴 왜죽어욤 먹고 살자가 더 좋지않나요 ㅋㅋㅋ 하긴 먹고죽은 귀신 떼깔??도 좋다는데 말입니다 그래서 저두 오늘 저녁은 꼬기꼬기 ㅋㅋ |
jinnie |
2010.03.27 |
짝짝짝~!!! 축하, 축하~!!! 언능 만나셔야 헐틴디... |
대머리아자씨 |
2010.03.27 |
남푠은 지금 한국서 짐싸고 있습니다. 미국으로 이삿짐 보낼 아저씨들이 지금 물건 옮기고 계실듯. 캬캬캬캬캬캬 백 투 더 더블. |
대박맘 |
2010.03.27 |
대박맘님, 쪽지 잘 받았습니다. ^^ |
대머리아자씨 |
2010.03.27 |
먹고 *자~! 이건 '죽'을 생략한 겁니다. 오해마시길... 11시쯤 땡기는 맥주는 어떻고요. ㅠ.ㅜ |
대머리아자씨 |
2010.03.27 |
새벽2시 라면의 유혹을 뿌리치기 위해 낫토를 열심히 비비고 있습니다. |
대박맘 |
2010.03.27 |
지니님은 토요일에 연애는 안하시고 이곳에서 모하시는 겁니까! |
대박맘 |
2010.03.27 |
오늘도 백분자 총각 옆자리에 앉았네요 ㅋㅋ 백분자가 땡겨요 그럼 오늘 밤엔 복분자 한잔 ㅋㅋ |
jinnie |
2010.03.27 |
저에겐 누가 쪽하고 지 안보내주시나요 ㅋㅋ 심심하다능 ㅠㅠ |
jinnie |
2010.0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