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hakdh |
2010.03.27 |
어이~ 독거노인 당신 경고란다.. 걱정마삼 요쿠르트는 내가 배달한다. ㅋ |
멋쟁이호파더 |
2010.03.27 |
그래 이제 시작이다~ 후비고~ 아...지켜보고 싶은데 졸리다..T.T |
멋쟁이호파더 |
2010.03.27 |
올라오긴 했는데요....ㅡㅡ;; |
야다메 |
2010.03.27 |
공지가 하나 올라오긴 했네요.. 소통실 공지사항에요.. |
jinnie |
2010.03.27 |
잠이 안오는군요.. 빨리 해결되었으면은 합니다... |
보윤짱 |
2010.03.27 |
냥구선생님 보고 있나요? TTT_____TTT |
멋쟁이호파더 |
2010.03.27 |
독수리 오형제한테 전화해야겠네요. |
야다메 |
2010.03.27 |
출근합니다. 지구를 지켜주세요. |
왕초보 |
2010.03.27 |
근데 할아버지라니, 너무 웃겨 ㅋㅋ |
불량토끼 |
2010.03.27 |
저도 얼음이 이상한 줄 알았는데 들어가면서 부츠를 매만지더군요. ㅡㅡ; 언제나 부츠걱정을 안하려나... |
불량토끼 |
2010.03.27 |
귀여븐 연아, 할아버지가 격하게 애낀다. |
왕초보 |
2010.03.27 |
얼음이 이상한 경우도 있어요. 사실 마구 뛰어다니니까 얼음질이 엉망이죠. 전에도 얼음이 이상해서 점프 하다만 적도 몇번 있었어요. 다치지 않았으면 괜찮아요. |
왕초보 |
2010.03.27 |
그랬군요. 에고 우리 연아 ㅜ.ㅜ |
최강산왕 |
2010.03.27 |
술마시고 지금 들어왔는데...정말 열이...후..... |
어떤날 |
2010.03.27 |
오서랑 마주보면서 씁쓸하게 웃더군요. 민정이는 넘어져서 펑펑 울고,, |
불량토끼 |
2010.03.27 |
부츠가 이상있는지 몇 차례 실수가 있었어요, 60점을 받았어요.. |
불량토끼 |
2010.03.27 |
아니, 우리 연아가 무슨일이 있었단 말입니까? |
최강산왕 |
2010.03.27 |
에효... 케퍽을 시작으로 여기저기서 심란하네요. 서해안도, 심지어 연아조차도.. |
불량토끼 |
2010.03.27 |
어둡고 차가운 바닷물에서 있을 장병들 생각하니 잠을 이룰수가 없네요.. |
물탱크 |
2010.0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