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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고민... 어디로 갈 것인지... 강원도를 염두에 두고 출사장소를 찾는 중인데... 딱 이곳이다 싶은 장소가 보이지 않아요. 영월이나 태백쪽으로 갈까 싶기도 하고... 눈이 많이 왔다는데 체인없이 재를 넘을 수 있는 것인지도 알 수 없고... 아침에 눈 뜨면 무작정 동해안따라 올라가서 한계령을 넘게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저녁무렵 대구에 들러서 저녁 먹고 포항에 오는 것으로 대충~~ 생각만 하고 있어요. ^^;;; 맑은샛별 2010.03.26
옛날 어느 비비에 '쥐'라는 닉을 쓰는 분이 계셨는데.. 혹시 ? 왕초보 2010.03.26
출근 2시간이 지나서야 설탕2개와 함께 잠에서 깼습니다. ㅋ 대박맘 2010.03.26
우리회사분들은 조곤조곤 웃으며 말해주면 저항하고, 좀 언성을 높혀서 말을 해야 저항없이 받아들어요. ㅡ.ㅡ;; 대박맘 2010.03.26
앗.. 오타.. 지니님인데... ^^;';; 맑은샛별 2010.03.26
내일은 지님에게 양보 해야 겠네요. ^^;; 맑은샛별 2010.03.26
아 그 소위 통로쪽이 3층 얘기하시는 모양인데 옛날엔 거기가 1 이라고 불렸습니다. 언젠가부터 거기를 철야운영을 하기 시작했었죠. 왕초보 2010.03.26
불쌍한 지니님 :) 왕초보 2010.03.26
점점 퇴근시간이 다가옵니다.... 지겨워라..ㅋㅋ kimisa 2010.03.25
내일 건강 검진이라 오후부터 내내 굶고 있네요. 하아~ 배고파... ㅠ_ㅠ 로이엔탈 2010.03.25
어제 투데이가 이상한 거였어요. ㅋㅋㅋ 로이엔탈 2010.03.25
아까 26포인트 였는데 갑자기 53포인트가 되었어요 무섭네요.. 머지? 하늘소리 2010.03.25
오늘은 투데이가 적군요.. 어젠 2천이 넘었는데. 하늘소리 2010.03.25
도서관서 공부도 하는 군요 전 책빌리는 곳인줄 알았지요 특히 무협지 종류 울학교 빵빵했답니다 ㅋㅋ jinnie 2010.03.25
집에 몰랐는데 법정스님 책이 2권이나 있었군요 유명한 무소유는 아니네요.. 들에 꽃이피네인가랑 ㅂㅓ리고 떠나기 였나 그럴껍니다 jinnie 2010.03.25
아....제발 퇴근 좀....ㅠ.ㅠ 너울 2010.03.25
떠난 후 빈자리 확인하는 마음은 언제나 안타깝네요.. 2월의언덕 2010.03.25
통합운영플랫폼은 정말이지.......끙... 진진 2010.03.25
후우.. 내일은 windows driver module 세미나... 하아........ 싫다;;;; 꼬소 2010.03.25
통로쪽이 3열람실이던가? 거긴 밤새 운영하니까 시험기간에 거기만 주로 ㅎㅎ Mito 201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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