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속에도 착한나라 사람들이 살고 있어요....... 밥은 먹고 다니는거지?? 그럼 된것임. |
멋쟁이호파더 |
2010.03.22 |
아자씨님// 살다보면 흐린날도 있고, 갠날도 있는것이 우리들의 삶 아닌가 생각합니다. 다 같이 힘내보시지요.. 이야기도 터놓고 해보구요. |
맑은하늘 |
2010.03.22 |
6개월전 kt wibro신청후, 최근 해지 하실분들, 강좌란 참고하시길... |
맑은하늘 |
2010.03.22 |
산신령님// 그런가요? ㅎ 반갑습니다.^^ |
인규아빠 |
2010.03.22 |
개학 이후 정신없이 살고 있어서, 흐린 날씨만큼 케퍽이 흐린 걸 오늘 보았습니다. 안타깝지만. 별달리 방법이 없네요. |
대머리아자씨 |
2010.03.22 |
날씨가 흐립니다...그래도 행복한 하루가 되도록 모두 화이팅하시길.. |
류영희 |
2010.03.22 |
즐거운 월요일 아침입니다. 활기찬 하루 시작하세요. |
apple |
2010.03.22 |
1984년엔 공부하느라.. 암것도 못했어요. ㅠㅜ |
왕초보 |
2010.03.22 |
산신령님 글도 지지.. ( ..) |
왕초보 |
2010.03.22 |
눈도 피곤하고.... 새벽 4시가 다 되어 가니 잠도 자야하는데... 케퍽이 소란하네요. ㅜ_ㅜ |
맑은샛별 |
2010.03.22 |
새사람님 // 그래도 다른 분이 쓰신것처럼, 아니다 싶을 때 지우시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
산신령 |
2010.03.22 |
인규아빠님.. 이선희 나오던 때 남이섬에 계셨으면 저랑 같이 계신거나 다름없습니다. |
산신령 |
2010.03.22 |
왠지 아가에게 지지.. 하고 얘기하는 느낌이.. ( '') |
왕초보 |
2010.03.22 |
새사람님 토닥토닥. 글은 못 봤지만.. 새사람님 글은 무조건 지지.. |
왕초보 |
2010.03.22 |
저도 새사람님이 링크걸어가며 다른 분 지적하는 글 쓰실 때 똑같은 생각했는데... 우왕 신기~ @<@ |
크롱크롱 |
2010.03.22 |
자러갑니다. 글 들 보다 많이 힘드네요. 내 일이 아닌 건 그냥 넘어갈 수 있는 무신경함도 필요할 텐데.. |
새사람 |
2010.03.22 |
박지성 역전골에 남녀 계주 금메달! 오늘 경사났네요~ |
물탱크 |
2010.03.22 |
저도 1984년에 남이섬 강변가요제 때 친구들과 1박2일! 이선희 나오던 해였죠.ㅋ |
인규아빠 |
2010.03.22 |
아 오나전 배고픔......... 오늘 한끼밖에 못먹음....... ㅠ_ㅠ |
Mito |
2010.03.22 |
kaiser님 축하요^^ |
閒良낭구선생 |
2010.0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