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글쓴이 등록일
야식을 드세요. 까짓거 배고픈게 중요하지 살찌는 게 뭐그리 중요하나요. ^^ 맑은샛별 2010.03.11
아무 생각 없이 한줄메모란에 들어왔다가 배가 고프다는 사실을 자각해버렸습니다. 어쩔.. ㅠㅠ 2월의언덕 2010.03.11
오늘은 일찍 자고 내일 일찍일어나서 일해야징. 버트 2010.03.11
컴터수리하다 피봤네요..세줄로 나란히 베어버린..ㅠㅠ slavas 2010.03.11
저도 이만 취침해야겠습니다.ㅎ 편한 밤 되세요 ~~ 인규아빠 2010.03.11
화면이 멈춰서 놀래써요.. 4초 이내로는 안되는 군요.. 이제자야겠다.. 마님은 야근중 새사람 2010.03.11
0.1 케퍽 1표 추가요 cuniverse 2010.03.11
컴터시계로 12:00:00 되자마자 출석체크누르고 도장쾅 누르고 확인 눌렀는데.. 새사람 2010.03.11
맘 잡고 출석대소 순위권에 못드는군요 컴시계를 다시 맞춰야하나.... cuniverse 2010.03.11
ㅋㅋㅋ 새사람 2010.03.11
간발의 차로 출석 2등이군요.ㅎㅎㅎㅎㅎ 새사람님 짱! 인규아빠 2010.03.11
5230 새사람 2010.03.10
저도 졸립지만 코스트코 피자가 저를 부르는군용.... 꼬소 2010.03.10
졸려.... @.@ ;; cpdaisy 2010.03.10
자러 갑니다. 왕초보 2010.03.10
오늘은 스파게티를 해먹었네요... 아... 배불러!!! 복부인 2010.03.10
호영감님 3분 카레라는 좋은 대응식(?)이 있습니다.. 자취생들이 자주 애용(♡)하죠;; 꼬소 2010.03.10
카레먹고 싶다...... ㅡ.ㅡ';; 마눌님께 말하면 해주실려나...흠.. 맞지는 않을까? T.T 멋쟁이호파더 2010.03.10
뉴스에도 길에 엄청나게 투하를 하더군요. 눈녹고 나믄.. 더 치우기 힘들터인데 ;;; jinnie 2010.03.10
역시 공무원.. ㄷㄷㄷ 왕초보 2010.03.10

오늘:
1,606
어제:
2,274
전체:
16,257,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