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글쓴이 등록일
날라가 버린 내 추억의 과거 - 아흠답네요. nelson11 2010.03.06
그 케퍽이 없어졌잔아요. 이제 그럼 과거는 안드로메다로 날아 간 건가요? 호힝! nelson11 2010.03.06
디프가 누군가 잠시 생각했었네요.. '남푠' 하고 호칭을 하셨어야죠! 제 과거요 ? 제 과거는 케퍽에 산재한 수만개의 리플이죠. -_-; 왕초보 2010.03.06
저도 술한잔 하려다, 참았습니다... 몸이 많이 피곤하네요... 맑은하늘 2010.03.06
이번주는 접속이 힘드네요......... 좋은 밤 되세요! 복부인 2010.03.06
디프님. 좋은 밤.. 대박맘 2010.03.06
아이고, 술 마시고 들어왔더니 알딸딸 합니다. 대머리아자씨 2010.03.05
인포넷님// 왕초봇님은 신비주의 ㅋㅋㅋ.. 베일에 싸여있는 전설의 봇이잖아욤. ㅋㅋ. 트랜스포머처럼 컴터에서 변신할지도 몰라욤 ㅋㅋ jinnie 2010.03.05
퇴근본능!!! 다들 즐거운 주말 되시길~~ 멋쟁이호파더 2010.03.05
왠지 오늘은 너무나 일이 하기 싫군요. 오후 내내 빈둥빈둥..;; 아직도 한시간이나 남았어요 ;ㅅ; Sihaya 2010.03.05
왕초보님의 과거가 무지 궁금하네요... 인포넷 2010.03.05
계속 비가 오네요 날이 꿉꿉합니다. 파토났슈 2010.03.05
3월초부터 참 피곤하군요!!! 에잇 오늘은 모든걸 잊고 친구나... 어떤날 2010.03.05
퇴근 췍~~!!! DIFF 2010.03.05
차안님// 칼퇴근이란 말보다는 정상퇴근이라고 해주세요 ^^ 두치 2010.03.05
곧 퇴근이군요~ 간만에 칼퇴근 기분 좋습니다. ^^ 차안 2010.03.05
오랫만에 빨래해서 널어놨는데... 날이 꾸물꾸물 cpdaisy 2010.03.05
순서를 바꿨다가.. 이 골프채는 어느 ㄴ 이 쓰던건데 하는 질문엔 어떻게 대답을 해야 할까요 ? ㄷㄷㄷ 아 그게.. 힘경님 사모님.. 이러는 순간.. 제 과거가 송두리째 왕초보 2010.03.05
한국서 미국까지.. 골프채 배송비용이 얼마일려나... 배꼽이 배보다 3배는 될까요?ㅋㅋㅋㅋ 대박맘 2010.03.05
왕초보님.. 순서를 바꿔서 마련하시면 어떨지..--;; 열린눈 2010.03.05

오늘:
1,825
어제:
2,087
전체:
16,255,0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