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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오늘 너무 조용하다 했는데. 메니저가 없었군요. 예~ 대박맘 2010.03.05
임신중엔 태명을 지어서 부르잖아요. 아기 가지신 분들... 태명 공개하면 어떨까요? ^^ 맑은샛별 2010.03.05
올해말엔 이쁜 아가들이 우루루 등장하겠군요. ^^ 왕초보 2010.03.05
야근야근 열매를 드셨군요. 처음 출첵 등수놀이 해봤는데, 2등이로군요. 아쉬우면서도 안아쉬운 등수 -_-)/ 우산한박스 2010.03.05
아,,, 회식 갔다가 일이 있어서 사무실 들어왔습니다. 으 술고파 -_ -.. 차안 2010.03.04
오늘도 야근야근~ 017 2010.03.04
저도 비키님 입성 환영합니다... 공교육만으로, 기본적인 행복이 지켜졌으면 하는 바람이 저의 조그만 소망입니다. 맑은하늘 2010.03.04
한줄토크에 왠 오공과 기아가 나오는지, 잠시 궁금했더랬습니다.. 미라지로 전철안에서 봤습니다 ^^. 맑은하늘 2010.03.04
날씨가 추적추적....~~~ 그림자 2010.03.04
아 퇴근하고시포-_-;;;;;;; 술먹으러 나오라는 유혹들만 가득( ㅡ_-) Mito 2010.03.04
그러다 내가 내려가는 수가 생김. 연장챙겨서...ㅋㅋ 미토군 야근야근 열매 잘 드삼~ 멋쟁이호파더 2010.03.04
오늘은 슬픈날 ㅠ_ㅠ 나도 울고 하늘도 우는구나 ㅠ_ㅠ 이렇게 야근은 시작되고........................ Mito 2010.03.04
전 뭔지 모르지만... 저도 미토상 토닥토닥! 복부인 2010.03.04
미토상 토닥토닥... 꼬소 2010.03.04
비키니(?)님 환영합니다. 근데, 왜 이렇게 늦게 오셨슈... 그리고 임신하신 것 와방 축하드려요... 인포넷 2010.03.04
아 오늘 졸라 바쁘네요.................. Mito 2010.03.04
왠일로 미토상 글이 없지;; 뭔가 어색해;; 꼬소 2010.03.04
비키님 어여 오삼~ 꼬소 2010.03.04
그리고.. 그때 기아차 사장인 '정의선'씨도 같이 학교를 다녔다는군요. " 정의선이는 재벌집 아들래미인데 싸움질을 잘했지.. " 뭐 이러시고 ㅋㅋㅋ 우산한박스 2010.03.04
전제국이 하니.. 우리 팀장님이 맨날 전제국이랑 같이 경복고 댕겼다고.. 술만 드시면 말씀하시곤 했죠ㅋㅋ " 그 새킨 웃긴새키였어. 월요일 조회때면 꼭 뭐든 이유를 붙여서 상장을 받곤 했지 ㅋㅋㅋ " 우산한박스 201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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