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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 들어왔다가 다시 자러 갑니다. 이러면 안 되는디.... 대머리아자씨 2010.03.03
회로도 그리기가 지겨워졌어요... 영준 2010.03.03
당분간 차병원사거리 인근에서 서식할 듯 합니다. 뜨내기 인생같으니라구..ㅡ, ㅡ;; 산신령 2010.03.03
"GMD"가 그것이였군요...나만몰랐나.? 보윤짱 2010.03.02
왜 항상 우리애들은 집 문을 열면 준비물을 이야기 할까요?? 선생님이 안이뻐서 그런듯..-.-;; ㅋ 멋쟁이호파더 2010.03.02
하아... 이놈의 야근은 언제까지... 017 2010.03.02
어제 밤새 술마시는 바람에 아직도 머리 아파요. ㅜㅜ; Alphonse 2010.03.02
ㅋㅋ 저도 무지 게을러요. 놀러갈 때만 빼고... ^^* 맑은샛별 2010.03.02
저 안바빠요..........단지 게을러요........ㅋ;; kimisa 2010.03.02
오늘은 한줄메모에도 글이 많지 않네요. 다들 바쁘신 듯... 맑은샛별 2010.03.02
오늘 벙개 쳤어요~ 자게 참조! 미케니컬 2010.03.02
(.. ) 김미토씨는 누구?? 전 박미토 인데욤=ㅅ= Mito 2010.03.02
울산에 김미토씨 상경하기 전에 저한테도 꼭 신고하고 진입하세요. 내... 볼 일이 있으니까 --;; cpdaisy 2010.03.02
왠지 왕초보님께서 새 컴터(최신형으로다)질렀다는 지름신고를 보고 싶어요. -_- 왕초보님 컴터에선 버섯이라도 자랄 기세 미케니컬 2010.03.02
(.. ) 어떻게 아셨어욤? 제가 3학년 올라갈 때 딴데로 가셨죠. 출산휴직한 선생님 대신온거라... ㅠ_ㅠ 나중에 대학가서 우연히 미스터피자에서 다시 뵈었는데, 여전히 아름다우시더군요! 사부님께서 제 테이블까지 내주셨다는... 피자값으로 내 사랑을 떼우시다니! ㅠ_ㅠ Mito 2010.03.02
그 음악쌤 전근 가셨겠구먼요.... 학교 다니기 무서워서....'산적이 저를 노려요..' ㅎ 일하러 가야겠슴둥~ 멋쟁이호파더 2010.03.02
초중고를 다니면서, 예쁜 담임쌤을 만난경우는 전무였고... 중학교때 음악쌤이 심은하보다 예뻐서 3년동안 짝사랑한 적은 있군요 Mito 2010.03.02
이거슨 도둑x!!! 미케니컬 2010.03.02
흠.. 하긴 항상 제가 물어보긴 합니다................만..(먼산) 미리 이야기 할줄은....쿨럭 멋쟁이호파더 2010.03.0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버지의 영향이 큽니다. Mito 201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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