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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애들 오늘 학교 갔다와서 하는말.."선생님이 안이뻐요.." -.-;;; 모냐 너희들..ㅋ 멋쟁이호파더 2010.03.02
텃 만문에 좀 뿌립니다만.. 감당이 안되네요. -_-; 94학번도 어린 신부지 말입니다.. ( '') 왕초보 2010.03.02
아이고 허기 져라.. 사과잼잼 2010.03.02
오늘 저도 우리 둘째 녀석 초교 입학식인데 잘 했는지 원.... 쩝! 유태신 2010.03.02
헛 ! 열린눈님 외조하시느라고 고생 많으시네요~ ^^) 유태신 2010.03.02
미토상 욕심이 과해요~ㅋㅋㅋ 꼬소 2010.03.02
저도 여대생 마눌을 두고싶군요( ㅡ_-) Mito 2010.03.02
엇, 그런거였나요? 근데 한줄 메모는 삭제도 안되고..ㅋ 열린눈 2010.03.02
그냥 그러려니 넘어가주시지! ㅠ_ㅠ Mito 2010.03.02
ㅋㅋ 08학번입니다.(원래는 94학번..ㅎ) 열린눈 2010.03.02
(.. ) 여대생과 사시는군요! 이거슨 어린신부! Mito 2010.03.02
더불어 대3 된 마눌님도..ㅋ 열린눈 2010.03.02
초5, 2학년 된 아이들 좋은 선생님 만나야 할텐데.. 간절합니다.^^;; 열린눈 2010.03.02
저는 초중고 입학식때 부모님이 다 따라오셨는데=ㅅ=;; 그땐 부모님 오시는게 쑥쓰러웠지만, 나이들어보니 부모 된 입장에서 커가는 자식들 입학식 못가보면 가슴에 못박힐듯 하군요=ㅅ=;; Mito 2010.03.02
큰아이가 입학식 오는 부모, 거의 없다고 하여, 가보려다가 못 가봤습니다 ^^. 맑은하늘 2010.03.02
입학식 행사에 꺼덜대던 7인방을 잡아서 짐 좀 날랐습니다. 고등학교에도 학부모님이 좀 오시네요. ^^ 대머리아자씨 2010.03.02
오늘은 중1, 초4 아이들, 새로운 출발하는 날이네요.. 모든 아이들의 첫 등교.축하합니다.홧팅 맑은하늘 2010.03.02
오늘 아침 엄청 춥네요;; 편강 2010.03.02
헉... 봇님이 2100점을.... @.@!.. 유태신 2010.03.02
200포인트의 길은 멀고도 험하군요. powermax 201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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