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글쓴이 등록일
오~ 호프집에서 점심 부페도 하나요? 신기하네요..ㅋㅋ 열린눈 2010.02.18
점심은 늘 먹던 회사 근처 호프집에서 하는 부페... 쩝! 이것도 슬슬 지겨워가기 시작...ㅋㅋ 유태신 2010.02.18
대박맘 / 살쪄도 먹고싶은건 먹어야죠 :) 아빠곰 2010.02.18
전 도시락을. 강아지님 티라미스 같이 먹어요 ㅜ.ㅜ 다같은 동물가족! 아빠곰 2010.02.18
오늘 점심은 육개장+스피루리나 탕수육+우엉조림+샐러드+김치 조합 이었습니다. 나름 괜춘한 조합~ ㅋㅋ Mito 2010.02.18
흠.. 내가 굳이 심판이 될 필요는 없지... 그런데 당신도 심판이 될 자격은 없어.... ㅋ 멋쟁이호파더 2010.02.18
오늘 바람이 정말 칼바람.. --;; 모자가 두번이나 날아갔음.. 공학박사컴구조 2010.02.18
점심은 볶음밥... But 짜장이 넘 적어서 미밋했습니다. The Today 2010.02.18
점심 뭐 드셨나요? 전 구내식당에서 나온 비지찌개가 아주 맛있었습니다. 열린눈 2010.02.18
예전에 부산에 눈 조금 내렸을 때... 부산에 교통 마비되었었죠. -_-;;; 맑은샛별 2010.02.18
티라미스 케익 맛나요. 같이 먹을 사람이 없넹... 강아지 2010.02.18
못하는게 없구먼요..스케이트도 잘타고....아....난 왜 자꾸 김연아가 걱정될까.. 홧팅! 멋쟁이호파더 2010.02.18
눈(snow)이 뭔가요?_부산사는 사람. KeepYourSmile 2010.02.18
영화 시크릿 봤습니다. 대박맘 2010.02.18
이미 버린 몸(IBM)........... Mito 2010.02.18
아빠곰님. 뽈록배 됩니다.ㅋ 대박맘 2010.02.18
눈이 왔네 눈이 왔어~ 별_목동 2010.02.18
아우~ 놀다가 출근하려니 짜증나네요 雪松 2010.02.18
힘냅시다님// 자꾸 전화기끄시기 없으시깁니다~ ㅋ judy 2010.02.18
아침 9시부터 여태 회의.. 귀찮네요 열린눈 2010.02.18

오늘:
1,988
어제:
2,065
전체:
16,245,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