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앗 대박맘님 출현이다 ^^. |
맑은하늘 |
2011.02.08 |
| 대박맘님 오랜만^^ |
閒良낭구선생 |
2011.02.08 |
| 어머니 핸폰 왔네요 ^_^ 옵티머스원^_^ 처음 쿼티자판 힘들어 하셔서 lg키패드로 바꿔 드리고 .. 뷰티폰이 감압식이라 적응기간이 필요하시겠네요 ^_^; 동생 갤스만 생각하고 해드렸는데 화면이 좀 작긴 하네요 ;; 시간지나면 잘 쓰시겠죠 ^_^ (무책임;;) |
jinnie |
2011.02.08 |
| 전 다시 일하는척 모드로. |
대박맘 |
2011.02.08 |
| 앗. 낭구샘님 출연.! |
대박맘 |
2011.02.08 |
| 알러지에도 도움이 되서 자주 써요. |
대박맘 |
2011.02.08 |
| 3.2.1 탈옥버젼 >4.2.1 완탈작업중.......날 새것다. |
閒良낭구선생 |
2011.02.08 |
| 요걸로 코를 닦고, 소금물로 가글도 해주고.. 합니다만. 그래도 감기 걸리네요. ㅡ.ㅡ; |
대박맘 |
2011.02.08 |
| 전 감기 걸릴라고 할때, http://www.amazon.com/NeilMed-Sinus-Rinse-Bottles-Premixed/dp/B001HDRHR8/ref=sr_1_7_10 |
대박맘 |
2011.02.08 |
| 목이 슬슬 잠기는 것이..... 역시나 연례행사인 목감기가 찾아올 모양임다. 흠냐... |
멋쟁이호파더 |
2011.02.08 |
| 술독이 올라서 얼굴이 하루종일 뻘개요...ㅡ_ㅡ;;; |
어떤날 |
2011.02.08 |
| 아 머리아포;;; 역시 술은 적당히;;; |
꼬소 |
2011.02.08 |
| 겨울에 비까지 오니 쌀쌀 .. 감기가 올려나 죽겠네요 ㅠ_ㅠ 약먹고 자야겠어요 어제 할일은 하나 밖에 못했는데 것두 실패인지라 구겨 버렸다능..ㅠ_ㅠ 예쁠쭐 알았는데 모냥 빠지네요 ㅋㅋ; 걍 삭스나 하나 사서 끼워줘야겠어요.. 악셋구하기 힘든 준1세대 ㅠ_ㅠ |
jinnie |
2011.02.08 |
| 전 아이패드 있으니, 여자 친구 생기면 쿨하게~ 양도 할 수 있어요~~~! 응? @@ |
산신령 |
2011.02.08 |
| 한국은 추워서 집에 못가겠죠. 회사에서 죽으라고하는 더러운 세상~ |
로미 |
2011.02.08 |
| 맘님, 추워서 회사도 못가는.. 그런곳에 잠시 살고 싶네요... 우리나라는 죽어도, 회사에서 죽으라고(?) 할것 같아요.. |
맑은하늘 |
2011.02.08 |
| 데이지님.. 쪼그만 회사라... KE 인당 100이면, 출장 취소됩니다 ^^. |
맑은하늘 |
2011.02.08 |
| 아 그럼 전 쥐패드라도 하나 사줄 여자친구나 찾아 봐야겠네요 ;; |
jinnie |
2011.02.08 |
| ipad 안 줄라면 말고요. 그럼 ipad 줄 사람으로 다시 찾아봐야겠어요. ㅡ_-; |
cpdaisy |
2011.02.08 |
| 배고파.. 밥 먹으러 나가야겠다 |
cpdaisy |
2011.02.0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