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한박스님// 초코파이가 대세라니깐요 ㅋㅋ.. 콜라를 데워 먹는다 새로운거 배웠군요^^;;// 초코렛 따윈 세상에 없는 겁니다.. 솔로의 외침.. ㅠㅠ |
jinnie |
2010.02.12 |
고향가는 길 안전운전하시고, 즐거운 명절 되세요.^^ |
과수원지기 |
2010.02.12 |
되나 |
rainbow |
2010.02.12 |
여기는 남녀가 초콜릿을 주고 받는 풍습이 없나봅니다 -_ㅠ 아무래도 매일매일 초콜릿을 먹어서 그런가봐요 -_-.. 여기선 매 끼니마다 차(로열밀크티 같은)를 마시고, 대개 단것을 곁들이거든요. 그래서 서양문물이 들어와도 발렌타인데이따위는 전혀 안먹히는듯 합니다 ㅎㅎ 하긴 맥도날드나 버거킹도 없는 불모지라 ㅠㅠ KFC만 하나 봤어요ㅜㅜ 단거를 좋아하는 민족이라 91년 개방이후 코카콜라 공장이 젤 먼저 세워졌다는 이야기도 들었어요 ㅋㅋㅋ 근데 이 나라 사람들은 콜라를 따뜻하게 데워 먹었다는군요 -_- 찬 것을 별로 안좋아해서 -_-... 한 여름에도 자동차 본넷 위에 올려서 데워먹었답니다. |
우산한박스 |
2010.02.12 |
오늘 방문자는 지금까지 554명이고, 어제 방문자는 665명이며, 2월 8일 개장이래로 4092분께서 KPUG을 찾아주셨습니다 :) 비회원도 아마 세겠지요..? |
우산한박스 |
2010.02.12 |
비회원도 세는 거겠죠 ? |
왕초보 |
2010.02.12 |
오늘 방문자는 535명인데;; |
꼬소 |
2010.02.12 |
오늘은 그냥 금요일일 뿐입니다. ㅎㅎ |
돌마루™ |
2010.02.12 |
연휴 전날이지만 풀타임 근무를 다해야 하는 상황;; 젠장;; |
꼬소 |
2010.02.12 |
연휴 전날이지만, 다른 명절과는 다르게 빡센 하루가 연속되고 있어요... 나빠요~ XX |
산신령 |
2010.02.12 |
전 발렌타인데이를 공식적으로는 바람피는날이라고 인식하고 있기때문에 유부남인 저는 부인외에 초코렛을 받지 않습니다. 문제는 제 와이프가 초코렛을 주지 않고 여기 풍습처럼 초코렛을 받길 원하고 있습니다. -_-!! |
성야무인 |
2010.02.12 |
아 그리고 보니까 어제오늘 방문자수가 4000명이 넘었네요. |
성야무인 |
2010.02.12 |
졸려요;;;;;;;;;;;;;;;;; |
오동명 |
2010.02.12 |
아아~ 오늘도 밤에 퇵은이네요 ㅠㅠ |
judy |
2010.02.12 |
졸립네요.. 연휴 전날이라 일은 손에 안잡히고 |
열린눈 |
2010.02.12 |
출첵에서 한글로 안바뀌어지네요. 연휴 잘 보내세요~ |
포로리 |
2010.02.12 |
4시에 퇴근하란 메니저의 이야기에 당당히 3시 반은 안될까요라고 외친 전... 3시반에 나왔었더랬죠. |
대박맘 |
2010.02.12 |
호파더님의 알아서 퇴근은 야근이라도 해서 일 다끝내고 알아서 퇴근하라는 소리 같아요... |
인포넷 |
2010.02.12 |
전 헤비급 챔피언 홀리필드가 부인을 때렸다는데, 부인이 살아있나봅니다. 헐.. |
열린눈 |
2010.02.12 |
눈오네요 다들 조심히 내려가시기를 |
어민 |
2010.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