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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ypal 퍼스널 결재 첨 알았네요 ㅜ.ㅜ 역시 '알아야 산다' 구호가 다시 생각남... // 밑에 '피곤하여'를 '몸이 안좋아'로 수정합니다. 맑은하늘 2011.01.27
ㅎㅎ 인간 2011.01.27
:) 왕초보 2011.01.27
방금 마트에 조리 신고 나갔다가 발꼬락 얼어버리는줄 알았습니다 =_=; jinnie 2011.01.27
이제 자려구요... 휴스턴 금주 말. 잠시 갈 기회가 있었는데.. 피곤하여, .취소했습니다 맑은하늘 2011.01.27
다크서클이 무릎까지 내려와있으실거 같은데요. 대박맘 2011.01.27
ㅋㅋ 맑하님 어여 주무세요. 대박맘 2011.01.27
서울도.. 휴스턴도..여주도... 화이팅입니다 맑은하늘 2011.01.27
팜에 가깝단 의견 공감. 오히려 더 손이 많이 가는거 같아요. 잘 써야하는데.. 대박맘 2011.01.26
아침에 설겆이까지 하고 출근! 덕분에 퇴근은.. ^^a 모두 좋은 밤~ 대박맘 2011.01.26
아직 끝나지 않는 음주 행각... 여기와서도 설겆이 하고 있어요;.. 어흑... 손에 주부 습진은 어쩔껴... 산신령 2011.01.26
성야무인님. 감사드립니다... 기회가 되면.. 책 한권 선물 드리겠습니다. 맑은하늘 2011.01.26
축. KPUG. 약......1년... 호스팅 연장하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맑은하늘 2011.01.26
포인트 나눔이 가능하다면... 공구를 추진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신 성야무인님에게 제 포인트를 5000케퍽쯤 드리고 싶네요. 정말 고생 많으셨으니... 그런데.. 5000케퍽을 드려도 12000케퍽이 남네요. ^^;;; 맑은샛별 2011.01.26
그런데.. 가만보니.. 회 드셨군요. ^^;; 나중에 고기 구우실 때 불러 주세요~~ ^^* 맑은샛별 2011.01.26
전화받고 오늘 공방에 번개 있었나 했었네요. 맛난 거 먹을 땐 좀 불러 주시지~~~ 맑은샛별 2011.01.26
그나저나 공구진행할때 마다 1000포인트씩 획득하네요. 제1차때 4천포인트 2차때 5천포인트 3차까지가면 6천포인트까지 확보할듯 합니다. 성야무인 2011.01.26
정말 뜬금없는 이야기지만 Gpad G10은 팜에 가까운것 같습니다.. ^^; 성야무인 2011.01.26
불헙 ~ 공방... .. 불피우고 놀고싶은데.. -_- 불장난? ㅋ 원형아빠 2011.01.26
ㅋㅋㅋ... 공방 못 간, 많은 회원님들 .. 힘 내시길... 맑은하늘 201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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